[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3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 600백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창원 시민들이 명절을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제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실적 보고를 받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각종 디지털 기반 범죄와 관련된 대응 체계의 마련과 더불어 도시 안전 시스템 확보를 통한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지난 13일 합천왕후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의회 정봉훈의장과 군의원, 합천군 물가대책위원회 위원, 정심회 회장 등 30여명이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장보기를 하면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재래시장 이용 홍보에 나섰고, 장바구니 물가 동향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군에서도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설 명절 대비 물가 안정과 군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군청 제2청사 앞에서 12일, 13일 양일간 운영했고, 군청사 입구에 위치한 합천 로컬푸드직매장 합천읍점이 2월 9일부터 개장하여 합천지역의 농축산물과 가공품 판매를 개시했다.
[아시아통신] 창녕군은 13일 창녕읍 도원아파트에서 입주예정자대표회 김순희 회장에게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의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이경재, 우기수 경남도의원, 홍성두 군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아파트 사용검사를 축하했다. 창녕읍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사업주체의 부도․파산으로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되어, 아파트 입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으며, 4차례 현지 방문조사와 6차에 걸친 조정(안) 협의를 진행하여, 지난 1월 14일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상남도, 창녕군, 도원아파트대표는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군은 현장 조정회의 후속조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입주예정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지원,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120세대 서약서 제출, 행정요건 구비를 위해 이행강제금 부과 및 납부 독려, 사용검사 적정성 확보를 위한 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의
[아시아통신]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성낙인 창녕군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에 나섰다. 성 군수는 설 명절 직전인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하며, 13일 창녕시장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이 동참했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으며,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시행한다. 또한 설을 맞아 성수품 물가동향 및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시장 내 소방, 전기시설 등 안전 및 가격표시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인상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성낙인 군수는 “전통시장 이용객이 점점 줄어들고 시장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웅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경기를 체감할 수 있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의 유입·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방역차량 및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통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 자체 점검과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홍보 현수막(22개) 게시 등 방역·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역 내 유입·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야생 멧돼지와의 접촉이나 폐사체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축산농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배드민턴 대회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에서 열렸으며, 남녀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의 큰 호응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도원(동광초), 여자 3학년 최수연(석사초), 남자 4학년 현승민(백동초), 여자 4학년 김리아(안남초), 남자 5학년 김현서(서울아현초), 여자 5학년 서예진(구포초)이 각 부문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복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환희·이찬희(서울길원초), 여자 3학년 김다유·임소이(완월초), 남자 4학년 배예준·고건후(중부초), 여자 4학년 정하린·김세현(진말초), 남자 5학년 정시우·진민준(태장초), 여자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합천군 RE:TALK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근절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개선과제 운영을 통해 자율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진계획은 정부 조직문화 혁신 정책 기조에 부응하면서도 합천군 실정에 맞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RE:TALK운동’은 ▲존중(Respect)하는 조직문화 정착 ▲소통(Talk)하는 조직문화 확산 ▲능률(Efficiency)적인 일하는 방식 정착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목표로‘관행격파 3계명’배너를 배포하고, 부서별로 실천과제를 설정해 피켓 배포 및 우수부서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위한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여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자율적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첫 번째 기금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방식으로 환원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추진된 기금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부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업 추진 이후 실시한 현장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 결과, “외출이 한결 수월해졌다”,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는 등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읍·면에서는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문의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읍·면 현장에서도 “단기간에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수단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지난 12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설맞이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곽종포 시의회의장, 시민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약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황산마을 및 범어신도시 상가와 새들천 등 주민 생활의 중심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선 의미가 있다. 양산시는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함께 꽃피운 30년, 새로운 발걸음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있으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도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작은 정비 활동 하나하나가 우리 도시의 깨끗한 이미지 조성에 큰 힘이 된다”며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출입을 통제해 왔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2월 12일부터 개방했다고 밝혔다. 겨울철새 도래 시기에 접어들며 AI 전국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던 창원시는 지난 1월 20일 큰고니,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 수거했으며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1월 24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으며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이 전면 통제되는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됐다. 이후 추가로 2건의 폐사체가 발견됐으나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3주간 AI가 발생하지 않고 안정세에 접어들자 창원시는 2월 10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출입통제 해제 검사를 요청했다. 약 100여개의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자 창원시는 야생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근거하여 주남저수지 출입통제를 해제했다. 다만, 겨울철새가 북상하기 전까진 AI 발생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 만큼, 출입 통제는 해제하되 소독발판 운영, 차량 방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