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거창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6나눔 캠페인'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으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거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군민들은 사랑의 계좌, 언론사, 지정기탁, 현물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총 모금액 2억 3,567만 원으로 목표액 1억 8,900만 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산불과 수해 등 자연재해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많은 군민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하여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거창군은 모금된 금액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 자연재해로 군민 모
[아시아통신]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 검사를 하고 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감별검사를 연계해 제공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진단·감별검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 진단을 돕고 있다. 치매로 진단받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에게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치매 환자 프로그램 ▲치매 가족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 치료 관리비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 진단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센터에 방문·등록하면 되며,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신청 시에는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경우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동일하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지난 13일 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와 주변 가연물 정비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 증가와 건조한 겨울 날씨가 겹치면서 작은 불티 하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화목보일러 연통 확인 ▲보일러 주변 장작·가연물 적치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아울러 사용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화목보일러는 작은 관리 소홀로도 산림으로 불이 번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24, 창원시 일자리센터, 지역신문 등 공개적인 채용공고를 통해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2회, 회당 5만 원의 면접수당을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창원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면접수당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면접 비용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등과 맞물려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크다. 최근 산림 화재 발생 통계에서도 농·임업 부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산림보호법'보다 과태료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허가 없이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종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과태료가 크게 상향됐다. 이는 무단 소각의 산불 확산 위험과 피해 규모를 고려해 처벌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과태료 제도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예방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읍·면 산불감시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예방과 진화 및 안전사고예방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진화 장비 사용 훈련을 병행해 산불 초동 대응 능력과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산불 현장과 야외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시원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서 산불 대응 역량은 물론 응급상황 대처 능력까지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지난 2월 13일 양상호 부군수가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함양소방서를 방문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기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대응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상호 부군수는 함양소방서를 찾아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기관별 임무 수행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운영 상황을 살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긴밀한 협력 유지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함양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은 ‘경남RISE G-WEST 창업교육거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2025년도 경남RISE G-WEST 글로벌시장 창업탐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참가 학생은 경남RISE G-WEST 1차 연도 창업프로그램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 15명과 거제대학교 5명 등 20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고객발굴(Customer Discovery) 기반 시장탐색 교육 ▲싱가포르 창업 생태계 기관 방문 ▲현지 창업기업 탐방·특강 ▲한-싱가포르 대학생 연합 IR·네트워킹 및 전문가 인스트럭팅(멘토링) 등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고객 인터뷰와 시장탐색으로 실제 수요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팀별 비즈니스모델(BM)을 보완·고도화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경영대학(SMU,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소속 대학생 12명과 함께 현지에서 팀빌딩을 진행해 ‘한국-싱가포르 대학생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해양과학대학은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1월부터 2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특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실험·실습 장비를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해양환경 변화와 첨단기술, 생명과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월 23일을 시작으로 2월 6일과 2월 10일에 진행된 ‘해양어류 해부 체험교실’은 해양생명과학과 교수진 주도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초등학생에게는 생명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초 체험 중심 수업을, 중학생에게는 해양생물학·수산자원학 등 전공 탐색과 연계한 심화 학습을 제공했다. 이론 수업에서는 어류의 외부 형태와 내부 기관 구조, 아가미의 기체 교환 원리, 부레의 부력 조절 기능, 소화·순환 기관의 역할 등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또한 해양 생태계에서 어류가 차지하는 생태적 위치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지도교수의 안전교육과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일정 확정(안) △주요행사 계획 및 예산(안) △아라가야문화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1호 안건인 개최 일정 확정(안)을 원안 가결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제2호 안건인 주요 행사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 가결했다. 올해 문화제는 △공식행사 3개 △대표 프로그램 5개 △박물관 프로그램 11개 △아라가야 체험장 프로그램 5개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11개 등으로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행사가 9월에 개최되는 만큼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준비 과정과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며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문화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