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지난 16일, 우리 시 농식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우수 해외 바이어인 프랑스 건강식품 전문기업 쌍떼낫(SanteNat) 박혜정 대표를 초청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혜정 대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50억 원 규모의 거제시 농식품 수출 성과 창출에 협력해 왔으며, 거제시 농식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남기봉)과 알로에팜(대표 이웅일)은 쌍떼낫(대표 박혜정)과 약 14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서 거제시장은 “거제시의 우수한 농식품이 프랑스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해외 바이어와 지역 생산자, 수출업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거제시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박혜정 대표와 거제시 관내 수출업체 11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거제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19일 '2026년 거제시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하고 190명에게 총 2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고등학교 우수 장학생 35명, 대학교 입학 우수 장학생 70명,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 70명, 재능나눔 장학생 15명을 선발하여 각각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먼저 2월 고등학교 우수, 대학교 입학 우수 부문을 시작으로 5월에는 대학교 성적 우수, 6월에는 재능나눔의 신청 및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출신으로 품행이 단정하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으로서 각 부문 기준의 자격기준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고등학교 우수·대학교 입학 우수는 해당 고등학교장 또는 관내 지역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으며, 대학교 성적 우수·재능나눔은 개인 신청을 받는다. 시는 1997년 거제시장학기금을 설치한 이래로 누적 1,779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25여 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지원을 위해 장학기금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
[아시아통신] 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는 1월 29일 새해 첫 현장 행보로 환경공무직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찾는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게 되는 이번 일정은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오전 7시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53명과 간담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근무 환경과 작업 여건에 대한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 이후 박동식 시장은 작업복을 착용하고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탑승해 수거 작업에 참여하는 등 현장 근무를 직접 체험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환경공무직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적 보완사항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박 시장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아시아통신] 사천시보건소가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대응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투약지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과 치료가 분절되지 않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지역자원을 연결해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실현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시민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돌봄 도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으로 어르신 건강 울타리 강화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빈틈없는 결합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
[아시아통신]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관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통합·지도점검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따른 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배출사업장 138개소(대기 47개소 폐수 38개소, 대기·폐수 5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와 과거 법령 위반사항 등을 고려해 사업장을 ‘우수’, ‘일반’, ‘중점’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이 낮을수록 연간 점검 횟수를 늘려 시행한다. 자체 환경관리역량이 인정되는 자율점검업소 등은 자율적으로 사업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환경관리가 부실한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간 점검 횟수를 4회까지 늘리는 집중관리를 통해 배출사업장을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이란 최근 2년 이내 지도·점검 결과 3회 이상 위반, 배출허용기준 2회 이상 초과, 개선명령 불이행,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을 말한다. 또 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시료를 채취·분석하는 오염도 검사를 병행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미신고
[아시아통신]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주요거점 지역인 덕계·평산 지역의 선우 4·5차 아파트 주변 산책로와 소주, 서창 지역의 천성리버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 방송시설 정비와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산책로 이용시 상호 충돌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과거 태풍 내습 등으로 방송시설의 잦은 고장 및 통신장애, 신호 끊김 등 운영 및 관리가 불가한 실정이며,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고장 및 단종으로 수리에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방송을 송출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회야강의 주요거점 지역인 선우 4·5차 아파트 앞 회야강교~(구)평산교 좌·우안 산책로와 천성리버 아파트 앞 백동교~소남교 좌·우안 산책로에 방송을 송출하게 된다. 이번 방송시설 정비를 통해 음악방송 송출과 재난 및 시정홍보 기능도 함께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로 이용과 강우시 대피 등 하천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으로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그동안 회야강 산책로 이용자간 충돌 등의 이유로 민원이 증가한 실정으로 이
[아시아통신] 양산시가 관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원동면 장선마을·늘밭마을, 물금읍 증산마을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약 5억3천만 원 정도 투입된다. 사업내용에는 주민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실습, 마을만들기 사업 운영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주민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맞춤형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물금읍 증산마을에서는 주민경관가꾸기 교육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 화단 관리 및 참여문화 형성을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마을회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원동면 장선마을에서는 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교육이 4회 실시될 예정이며, 원동면 늘밭마을에서는 걷기운동을 중심으로 한 주민 건강관리방법 등 고령화된 농촌지역 주민들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교육이 실시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과 함께 마을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감사 계획에 따라 의무관리대상 단지 중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 등 20% 이상 동의를 받아 감사 요청한 단지에 대해서는 감사 실시 여부를 검토·결정하여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요 감사 지적사례의 다수·반복 위반사항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하고, 동일사례 위반사항이 많은 아파트 단지의 경우 행정처분 수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감사 실시 이후 공동주택관리법령과 주로 지적되는 사례를 담아 감사 사례집 발간·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2025년 공동주택관리 감사결과 지적 사례집 발간·배부를 통해 법령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관행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및 공동주택 내 애로사항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자문단은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행정, 회계, 장기수선계획, 건축·토목공사 등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각종 분
[아시아통신] 양산시가 영대교 일원에 추진 중인 ‘영대교 및 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사업’과 연계한 ‘구름다리 일원 둑마루길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양산천 좌안 영대교에서부터 쌍벽루국민체육센터까지 둑마루길 산책로 약 800m 구간의 야간 조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관조명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영대교 인근 둑마루길 초입부 50m구간에는 투광등, 문라이트LED 등 등기구 29개를 신규 설치해 조경시설물과 주변공간에 조명색을 입혀 걷고 싶은 산책로, 감성 있는 산책로로 조성한다. 또 영대교에서부터 쌍벽루국민체육센터까지 둑마루길 800m구간에는 LED열주등 34개 경관조명 개선을 통해 기존산책로가 감성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책로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산시는 시승격 30주년인 올해 3월 준공을 목표로 산책로 이용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를 이용하여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밤에도 걷기 좋은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모든 시민에게 자전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민 자전거보험은 2013년 시작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로, 보험기간 중 전입한 시민도 포함된다. 양산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발생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내용에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3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의 자전거 상해 진단위로금이 지급되며, 자전거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다치게 하여 벌금을 부담하게 될 경우 사고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자전거 사고로 검찰에 의해 공소가 제기됐을 경우에는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사고당 200만원까지, 검찰 기소 후 형사합의를 봐야 할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