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를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 원을 지원해 이자까지 최대 98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하반기 대상자 500명을 포함해 올해도 총 1,000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한 청년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상세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소득수준·거주기간· 근로기간·연령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시행 초기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사업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또한, 일반적인 공제사업은 기업의 참여가 필수여서 청년이 참여하고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1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1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도민 상생토크 준비 상황과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연찬 강화, 산불 예방 대응체계 유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지난주 전 읍면 연두 방문을 통해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건의사항은 시급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오는 27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함안군을 방문해 개최하는 ‘도민 상생토크’와 관련해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상생토크는 도지사와 주민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생활 불편과 제도 개선, 도비 확보가 필요한 현안사업 건의사항을 빠짐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약 3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대책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했다. 군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이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됨에 따라 금품수수, 향응 제공, 복무 위반 등 공직기강 문란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 청년여성 일경험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여성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인력 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여성의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만 39세 이하 청년여성을 전일제로 채용하는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4일까지 밀양시 누리집 및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모집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청년 여성 3명을 채용할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2월 13일부터 채용 인력의 근무를 시작하며, 참여기업에는 최대 6개월간 인건비와 교통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누리집 새소식란 및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청년여성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여성이 지역에서 직무역량을 쌓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가 시행하는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공모에서 경상남도 내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16.2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년간 첨단소재·부품 기반의 제조산업과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한 사업 추진 전략을 내실 있게 수립해 이번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지역의 특화된 연고산업을 발굴·육성하여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총 23억 1,600만원(국비 16억 2,000만원, 도비 3억 4,800만원, 시비 3억 4,8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밀양 소재·부품산업의 사업 다각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행정지원을 병행하여 기업 인력난 해소와 우수한 외국인력의 안정적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2026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정신건강 우울검사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관련 사회서비스 정보를 안내한다. 또 정신건강척도 검사와 개별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돌 볼 예정이다. 사업은 20일 신안면 외송마을을 시작으로 단성면 성내마을, 산청읍 차탄마을 등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우울증 조기 발견으로 마음이 건강한 산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지난 15일 산불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성흥택 부군수는 생비량면 도리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또 산불 조기발견 및 GPS를 활용한 신속한 신고체계 점검을 주문하고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한 산불감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산청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읍면별로 배치해 산불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 각종 소각과 입산자 실화 및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재처리 등으로 인한 산불을 방지한다. 소각이 잦은 취약 시간대 및 일몰 전·후에 불법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대기조를 운영해 야간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산불예방 및 홍보와 초동진화가 최고의 진화”라며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 및 계도, 소각행위 단속, 취약시간대 순찰 강화,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화목보일러 점검 등 산불발생 요인을 집중관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유 차량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운영에서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납부하면 전체 금액의 10%를 감면한다. 부담금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대상은 산청군에 등록된 2012년 9월 이전 제작된 노후 경유 차량이다. 신청 및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나 산청군 환경위생과로 전화 및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연 2회(3월·9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하동군은 지난 16일 진교면 소재 하동축협 가축시장에서 하동축산농협이 주관한 ‘2026년 송아지 경매 초매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영 하동축협 조합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지역 군의원, 축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한 해 무사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초매식은 송아지 경매 시작을 알리는 시루떡 절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송아지 경매가 진행되며 새해 가축시장 개장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하동군 한우 농가들이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영위할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하동군은 올해 축산분야 예산을 약 60억 원을 편성했으며,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한우개량 기반 조성사업 ▲맞춤형 축산장비 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축협 가축시장은 지난 2021년 하동읍 두곡리에서 현재의 진교면 안심리로 이전했으며, 매주 첫째 주 금요일에는 큰 소 경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31개소와 행위허가 현장 26개소 등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도시주택국장을 총괄로 도 소방본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근로자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보건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한파 및 결빙 대비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 실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등 시공 품질 확보 △화재·재해 예방 비상대응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나, 현장별로 근로자 보호 수준의 편차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현장 여건에 맞는 근로자 휴게소 설치와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을 지도했다. 또한, 최근 늘어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9일 산림박물관에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및 지역협의회’를 열고 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내 18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남부 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군부대 등 7개 유관기관과 문화유산과, 산림환경연구원,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해 방제 계획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청·경남도 방제 전략 설명 ▲시군별 방제계획 발표 ▲지역방제협의회 실무 협의 ▲기관별 협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연접 시군과 관계기관 간 공동 방제 체계 구축과 방제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방제 우선순위 설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는 국가선단지와 중요지역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에는 방제자원을 우선 투입해 연차별 청정지역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집단·반복 발생지에서는 수종전환, 강도간벌 방제를 확대해 확산 차단에 집중할 방침이다.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는 1월부터 5월까지 시기별 방제대상목 제거, 수종전환·강도간벌, 예방나무주사, 훈증더미 제거 등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