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
[아시아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뽐낸 두 선수에게 11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제16회 남양주시사회복지사대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앞두고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지민규)가 주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 사회복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선서 및 대회사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33명에게 남양주시장 표창과 시의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변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종사자의 근무환경이 안정돼야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아시아통신] 의성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가가구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2월 13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상호 협력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LH는 주택 노후도 조사와 설계, 공사 시행·관리 등 전문적인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의성군은 2026년 총사업비 650백만 원을 투입하여 경보수 36가구, 중보수 17가구, 대보수 13가구로 총 66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붕 및 외벽 보수 △창호 교체 △보일러·급수·배수 설비 개선 △전기·안전시설 정비 △도배·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공사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개선을 병행해 생활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편안한 보금자리는 군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복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안심
[아시아통신] 부산시는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일 오후 2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북극항로' 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헌승 국회의원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연구원 ▲울산연구원 ▲경남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부·울·경 지자체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지역별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정부의 북극 정책과 연계할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지자체별 북극항로 비전 공유, ‘북극항로와 부·울·경의 미래’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된다. 시는 글로벌 해양허브도시이자 북극항로 선도도시로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북극항로 거버넌스 허브 ▲스마트 물류허브 ▲친환경 신산업 허브 ▲인재·지식 허브의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한다. 시는 북극항로를 미래 핵심 성장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됐다”라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
[아시아통신]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24일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청렴·윤리경영 관련 규정 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POEX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2026년을 ‘운영 기반 구축과 핵심 사업 실행을 병행하는 전환기’로 설정하고, ▲대표 국제회의 육성 ▲유치마케팅 고도화 ▲조직 운영 안정화 ▲청렴·윤리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핵심 사업은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으로, 2026년 7월 8일부터 3일간 라한호텔 포항 및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기구와 정부·지자체·전문가·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으로 추진되며, POEX는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성장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포항을 환경 국제회의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포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대행사업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POEX는 올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전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 교육’을 월 1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별 맞춤 심화교육을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해 체계적인 재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된다. 기본교육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구조 변화 △유망 직종 및 자격증 정보 △채용공고 검색 방법 등을 안내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직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 심화교육은 40~50대와 60대 이상으로 구분해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재취업 전략 수립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 구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특히 2월 첫 교육 모집에서는 15명 정원 교육에 25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신중년층의 재취업 수요와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 92.1% 상회… 밀착형 학습 관리와 멘토링 결실 삼육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일호)이 대한민국 보건의료계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삼육대 약대는 지난 1월 23일 시행된 ‘제77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29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전국 평균 합격률인 92.1%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교육계와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단기 집중 교육의 결과가 아니라는 평이다. 삼육대는 저학년 시기부터 전공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해 국가고시 출제 영역과 교과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왔다. 특히 기초의약과학에서 실전 임상약학에 이르기까지 지식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 체계가 주효했다.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정기적인 모의고사를 실시, 개별 취약 영역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보완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실질적인 합격률을 견인했다. 학생 개개인을 놓치지 않는 **‘밀착 학습관리 시스템’**도 전원 합격의 숨은 공신이다. 삼육대는 지도교수 상담을 통해 저학년 때부터 학업 성취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하게 지
[아시아통신]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이 미래형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한다. 설립자 김택성은 전 전라북도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책과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축적해 온 인물로, 재단은 공익 기반 활동을 넘어 산업 확장 프로젝트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전략적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을 투자형 산업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전국 확장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재배 기술 도입이 아니다. 사업 구조 정비, 공동 투자 기반 설계, 확장 전략 수립, 글로벌 수출 체계 구축까지 포함하는 전면적 산업 전환 프로젝트다. ■ 전 세계가 찾는 한국 딸기, 전략 산업으로 격상 한국 딸기는 이미 글로벌 프리미엄 과실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대표 품종인 설향, 킹스베리, 만년설, 골드베리 등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 수송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