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빅스 레오가 소집해제 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레오 소속사 젤리피쉬는 25일 빅스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크한 무드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조명이 가득한 다크한 블루톤의 스튜디오에 빈 의자만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11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레오의 곡명 '남아있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레오의 이번 컴백은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자, 지난 2019년 공개한 ‘12월 꿈의 밤’ 이후 약 2년만에 팬들을 만나는 것으로 그동안 레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같은 음악이 될 예정이다. 빅스의 메인보컬로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오는 2018년 솔로 데뷔 앨범 ‘CANVAS’를 시작으로 ‘있는데 없는 너’, ‘the flower’, ‘MUSE’, ‘All of me’, ‘12월의 꿈의 밤’ 등 작사, 작곡 능력은 물론 자신만의 음악적 무드로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또한 레오는 ‘풀 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홍콩 느와르 영화의 전설 '무간도'가 더 업그레이드되어 찾아온다. 더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범죄 액션 스릴러 '무간도5 : 생사잠행'이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양조위, 유덕화 주연의 '무간도'는 홍콩 느와르 영화의 전설로 경찰에 스파이로 잠입한 범죄 조직원과 범죄 조직의 스파이가 된 경찰이라는 인생이 뒤바뀐 두 남자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펼쳐지는 최고의 명작이다. '무간도'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돼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의 초호화 출연진이 출연해 '디파티드'라는 제목으로 제작돼 다시 한번 크게 성공했다. '무간도'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무간도5 : 생사잠행'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무간도5 : 생사잠행'은 다시 한번 새로운 범죄 조직에 침투한 경찰관과 경찰에 침투한 범죄 조직원의 이야기가 더욱 위험하고 흥미진지하게 진행되며 새로운 홍콩 범죄 느와르의 전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달리와 감자탕’의 ‘달무 커플’ 김민재, 박규영이 달달하고 무해한 매력과 꿀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부르고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달무 커플’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힐링 포인트를 짚어봤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돈(돼지, Money)밖에 모르는 '돈돈 F&B' 진무학(김민재 분)과 예술밖에 모르는 명문가 청송의 무남독녀 김달리(박규영 분)는 엉뚱한 오해로 인연을 맺은 후 청송 미술관을 두고 채권자와 채무자로 얽혔다. 취향, 배경, 성격 달라도 너무 다른 무학과 달리는 서로의 모습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세상을 경험하며, 점차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시청자들의 ‘심쿵’을 일으킨 ‘달무 커플’의 힐링 포인트를 짚어봤다. 무학은 ‘돈돈F&B’의 계약 건으로 네덜란드를 찾았다가 우연히 미술관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일하는 달리와 얽히게 됐다. 달리는 초면이고, 의도하진 않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TV CHOSUN이 가을을 맞아 부분적인 개편을 단행, 더 풍성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미스트롯2' 주역들이 펼치는 금요일 밤의 짜릿한 갈라쇼 '금요일은 밤이 좋아'가 첫 방송된다. 종합버라이어티 '금요일은 밤이 좋아'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1부 '금요일에 만나요'와 본방송인 2부 '금요일은 밤이 좋아'로 방송된다. 본 방송에 앞서 밤 10시에 방송되는 스핀오프 '금요일에 만나요'에서는 미스트롯2 멤버들이 '내 딸 하자'의 시청자 사연 코너를 진행한다. 이어 2부 본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함께 출연해 두 팀으로 나뉘어 짜릿한 대결을 펼치며, 트롯부터 7080가요, 댄스, 발라드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된 '뽕숭아학당'은 오는 27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종료한다. 11월 3일 수요일부터는 신규 프로그램 '미친.사랑.X'가 시청자를 만난다. '미친.사랑.X'는 '사랑해서 그랬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및 살인사건을 드라마로 재구성해, 범인의 심리를 심도있게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최근 세계적으로 열품중인 오징어 게임의 배우 곽자형 이 생애 첫 라디오 게스트 출연을 무사히 마쳤다 곽자형은 오징어 게임에서 덕수(허성태)의 오른팔 부하로 출연 했었다. 그로 인해 10월24일 배성재의 텐 에서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DP 와 오징어게임 의 숨은 두 주역 DP의 현봉식 과 오징어게임 의 곽자형 이렇게 더블 게스트로 방송이 됐다 방송은 유독 최근 방송에서 오징어 게임에서 곽자형 배우의 대사인 “싫은데~”를 자주 따라 하던 배성재의 청으로 오리지날 “시른데~”를 시작으로 방송이 시작 되었다 이하 방송은 근황토크등과 마피아 게임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인터넷 라이브로도 진행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방송시간이 모자랐다”,“레전드다. 레전드 방송이 나왔다” 등등 호평 일색으로 생애 첫 라디오 방송을 무사히 방송을 마쳤다 곽자영 배우는 다가오는 11월 7일 첫 방송을 준비중인 SBS 일요 드라마‘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문 대표로 열연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개봉 준비 중인 여러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 이며 또 다른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가수 거미가 신곡발매부터 '불후의 명곡' 무대까지 한 주간 꽉 채운 활약을 선보였다. 거미가 지난 토요일(23일) 방송된 KBS 토요 예능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오 마이스타' 특집 2부에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만능 보컬 거미와 파워 디바 에일리의 만남으로 지난주 공개된 예고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두 사람은 EXO의 '으르렁'을 R&B 소울 장르로 재해석, 파워풀한 보컬과 완벽한 케미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 것. 선곡부터 모두를 놀라게 했던 거미와 에일리의 '으르렁'은 원곡과는 180도 다른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했다. 거미와 에일리 두 사람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파워풀한 랩실력까지 선보인 완벽한 무대에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에일리는 랩을 잘하는 걸 알고 있었는데, 거미 씨는 정말 놀랐다"고 감탄했고. 서문탁 또한 "파워 보컬 두 분이 만나서 무대를 꾸미는 걸 보니까 우먼 파워가 느껴진다"며 극찬했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거미와 에일리의 '으르렁'무대는 3연승을 기록하며 2부 최다연승을 기록했다. 역대급 무대가 이어진 '불후의 명곡' 은 전국 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차세대 K팝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유엔(UN)의 날 뉴욕문화공연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에스파는 22일 오전(한국시간) 유엔 공식 채널 유엔 웹티비 등을 통해 중계된 '2021 UN 유엔의 날 기념 뉴욕문화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에스파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데뷔곡 '블랙맘바'를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였다. 지난 히트 싱글 '넥스트 레벨' 무대로 세계 음악 팬들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문화공연은 지난 9월 제76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을 기점으로 유엔에서 대면회의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총회장에서 개최된 첫 문화행사다. 에스파를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안젤라 전과 제니퍼 전, 성악가 김영미, 피아니스트 유영욱, 고양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성악가 신영옥 등이 참여했다. 에스파는 지난 5일 발매된 첫 미니앨범 '새비지'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빌보드 200'에 20위로 진입하며 역대 K팝 걸그룹 첫 앨범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