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내년부터 소래포구 등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소래포구 등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강화 28일 구에 따르면 내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를 위해 자체 예산 300만 원을 신규 편성, 소래포구를 포함한 관내 수산물 판매업소에서 월 1회 이상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을 수거해 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131I) 및 세슘(134Cs, 137Cs)에 대한 검사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남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며, 수거·검사 부적합 판정 시 해당 수산물에 대하여 신속하게 판매를 금지하는 등 확고한 안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올해 일본 오염수 방류 이후 관내 대표적인 수산물 전통시장인 소래포구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추진하고 결과를 남동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지난 21일까지 남동구와 인천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소래포구 판매 수산물 총 418건에 대해 실시한 방사능 검사는 전 품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박종효 구청장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비에 대한 예산을 신규 편성해 관내 유통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최근 구청 소나무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간부공무원 성폭력 예방교육 이번 교육은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무원들의 성인식 개선을 위하여 마련됐다. 간부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을 맡은 정희정 강사는 연말을 맞아 회식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들며 교육을 진행하였다. 여러 유형의 사건을 예로 들며 기관장과 관리자들의 역할과 대처에 대하여 교육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간부들의 생각과 말, 행동은 우리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 상반기 성매매·가정폭력·디지털 성범죄·데이트 폭력에 대한 교육을 전직원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교육과 연극으로 진행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공직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구청 이로써 남동구는 2015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6년까지 가족친화기관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 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 지원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남동구는 육아휴직 이용률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 등의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최종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박종효 구청장은 “가족 친화 경영은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업무성과로도 연결돼 효과가 개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민행정서비스의 개선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균형 속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2일 구청 소나무홀(대회의실)에서 김찬진 구청장, 환경공무관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환경공무관 정년퇴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환경공무관 정년퇴임식 이번에 퇴임하는 환경공무관들은 그동안 청결하고 깨끗한 동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이날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이하게 됐다. 한 퇴임자는 “재직하는 동안 도움을 주신 동료분들 덕분에 무사히 퇴임을 맞이하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가 있어 우리 동구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퇴직하는 분들 모두 삶이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퇴임식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 인천위생공사와 모범 환경공무관 3명에게 김찬진 구청장이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고향사랑기부제 기존 답례품에 7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18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동구청 구는 최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개로만족 한과 세트 ▲호두정과·스콘 세트 ▲원목 도마(2종) ▲우드 스피커 ▲우드 펜 세트 ▲영양 소금 세트(2종) ▲천연 조미료 세트를 추가하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에 이용하는 제도이다. 여기서 고향은 기부자 본인의 주민등록등본 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역자치단체를 말한다. 동구에 기부를 하면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의 답례품을 제공받는다. 동구는 기존에 동구사랑상품권, 스프레이, 샴푸바·립크림, 발효식초, 명함케이스, 그림·부채 등을 답례품으로 준비했고 이번에 7개 품목이 추가되었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노인인력개발센터, 일자리 제공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 기업이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하고 싶으면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
인천시 남동구는 21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적극 행정 국민 신청 우수기관’에 선정돼 우수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적극 행정 국민 신청 우수기관 선정 구에 따르면 국민권익위는 매년 전국적으로 적극 행정 국민 신청을 모범적으로 업무에 반영해 국민권익 보호와 적극 행정 실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한다. 남동구는 올해 부동산이 뒤바뀐 채 30여 년간 해결이 안 돼 수많은 생활 불편을 겪어온 구월동 소재 다세대 주택 4개 동 32세대의 적극 행정 국민 신청에 대해 부동산 거주 실태조사와 소유자 동의서를 직접 징구하고, 소유자와 국민권익위원장, 남동구청장 간의 합의 조정을 통해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정정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적극적으로 고충 민원을 해소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적극 행정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공직사회 내에서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0일, 12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2023년 주민참여예산을 총결산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발표했다. 2023 서구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선호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이다. 이날 총회는 그동안의 참여예산 활동을 되돌아보며 ‘24년도 주민참여예산’ 방향을 결정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서구는 참여예산사업 집중 공모를 하여 431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하고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56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해충 분포지역에 해충 퇴치기 설치사업, 2위는 ▲버스정류장 냉·온열의자 설치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강범석 서구청장과의 소통콘서트를 개최하여 ‘주민참여예산제도 향후 방향 및 취약계층 참여 방안’ 등 폭 넓은 주제의 논의를 진행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서구민들이 가장 잘 안다”라고 말하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참여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에 3회 연속 재인증되었다고 밝혔다. 여가부‘가족친화 인증기관’ 획득 가족친화인증은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심사를 통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 2015년 가족친화 인증을 최초로 취득하였고 올해까지 3회 연속 재인증 받아 가족친화 인증기관 자격을 2026년까지 유지하게 되었다. 특히, 구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찬진 구청장의 직원과의 소통, 구청 내 화목한 분위기 유지 등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가족친화제도 자체 점검 등 각 평가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직원들의 육아휴직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복귀 시 승진과 일터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가족 휴양시설 지원과 문화 체험 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 일과 가정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가정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즐겁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기초자치단체 1위 수상 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까지 전국 90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7월 28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남동구청역에서 실시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당시 합동훈련은 유관 기관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고 발생부터 신고, 초기대응과 119 구조대의 현장 출동, 구조활동까지 실제상황과 같이 훈련을 진행했다. 구는 모의 합동훈련을 구청사와 산하 기관에 생중계로 방송해 전 직원 및 주민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구청장이 직접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승강기 사용법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사고 대응능력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
인천시 남동구 원도심 한가운데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물길이 열린다. 생태하천 복원’ 만수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친수공간으로 남동구는 지난 18일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회는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주민자치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사업 보고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그간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기술적 사항은 물론, 주변 지역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 종합적인 검토사항에 대해 보고․논의했다. 세부적으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마스터플랜, 단면계획, 공간배치계획, 주차장 확보계획,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 마스터플랜은‘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새롭게 태어난 만수천’을 테마로, 세 구간으로 나눠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만수천 복원을 제시했다. 공영주차장 확충․재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대체 주차장을 확보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만수천 주변을 특화하는 방안도 나왔다. 이를 위해 지방하천 지정과 하천관리 유지용수 확보, 국․시비 등 재원확보 노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