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이학수 후보> 정읍시에는 sk 넥실리스 라는 전기 차 배터리에 중요한 부품의 하나인 동박이라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있으며. 다원시스라는 전동차를 만드는 회사가 있다. 또한 정읍시는 연구개발 특구지역으로서 첨단 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 평가연구소 등(산업단지. 연구기관)등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 도시이다.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정읍연구개발 특구에 첨단의료 복합단지 유치비용 1조7300억이 투입이 예상되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내장산 명산의 정읍시에는 전북은행 연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연수원. 국민연금 연수원 등이 공사 중이거나. 공사 준비를 하고 있는 실정일 만큼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관광의 도시이다. (현) 유진섭 시장님의 인고의 사업들이며. 정읍시의 미래 먹거리일 만큼 중요한 사업들을 이끌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어야 한다. 저 이학수 후보는 시의원과 도의원 2번이 말해주듯 경험이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고 있으며. 열정으로 정읍시를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과 산업의 도시로 만들 자신을 갖고 시장선거에 임하고 있다. 다른 도시처럼 인구 감소에 따른 촌락의 도시로 재정자립도가 낮아 투자를 하여 생산
수원시 장애인 체육 관계자 및 가족 135인이 25일 이재준 후보를 지지한다고 한다. 장애인 체육 관계자들은 수원시 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 앞에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준비된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바로 이재준" 이라며 "이땅의 민주주의와 소수자들의 생존과 인권을 위해 기호1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를 지지한다" 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 장애인들은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사회안전망속에 있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며 문화와 복지가 꽃피우는 문화도시 수원특례시의 완성을 위해 장애인 체육 관계자 및 가족 일동은 이재준 후보에 대해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표명한다고 했다. 이에 이재준 선거캠프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 차별받지 않는 포용도시, 수원특례시를 만들겠다" 며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책을 검토 하겠다" 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신본철 기자 <경기도 전통문화 예술인> 경기도 전통문화예술인들은 2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선언을 하였다. "대한민국의 정신과 혼을 찾고자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우리 전통문화예술인들은 김은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라고 말했다. 전통문화 예술인들은 김은혜 후보의 문화예술 정신과 철학에 동의하기에 김은혜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은혜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김후보는 전통문화예술의 유구한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 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에 적극적이고, 문화예술콘텐츠 세계일류대국인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중심지는 경기도여야 한다고 하며, 또한 문화예술 소외 지역의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기에 김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햇다. 전통문화 예술인들은 "자유시장 경제와 자유민주주의가 제대로 이 땅에 정착되어야 대한민국의 영광된 발전과 세계를 주름잡는 문화예술이 창조 될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 출발이 경기도라고 생각하는 김은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기자 칼럼> 2022년 6월1일 지방선거 운동이 5월19일 부터 시작되었다.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과 철저한 선거 관리에 대한 공무 지침이 행안부로 부터 시달되었는데도 각.시도 관청의 공무원들의 근태는 중앙 정부의 지침과는 멀리만 느껴지고 있다. 출장이나 연가를 내고 골프여행이나 가족여행을 다니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불법 선거운동이나 불법 정치 자금 수수를 적발하고 신고하는 등 할일이 많은데 업무를 소홀히 하고 근무시간도 지키지 않는 공무원들이 있어 중앙 정부 기관인 행안부는 5월19일부터 5월31일 까지 근무상황을 점검하여 불법행위를 하거나 공적인 사무가 아닌 일을 한 공무원들에게는 징계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 기관의 감사반이나 중앙부처의 감사반은 철저한 조사 많이 국민들이 공무원 조직을 신뢰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출장 명령부에 출장을 올리고 출장 내용과는 상관없이 골프여행을 다녀온 공무원들의 조사가 필요하다. 새로운 정부가 시작되고 한.미 간 외교 관계로 어수선한 틈을 타 나태해진 공무원들의 안 일한 생각이나 행동을 바로 잡을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주변에 발생한 사례가 있어 지면을 통해 관리 감독하는 부서에
윤 대통령,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승리한 날
<정읍시 김민영 예비후보 기자회견>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6일 “지난 20년간 모진 풍파에도 내 삶의 전부였던 민주당을 굳건히 지켜왔지만, 민주당 전북도당의 불공정하고 의혹으로 얼룩진 원칙 없는 공천심사와 이에 동조한 중앙당에 더 이상 시민들의 뜻과 선택권이 유린당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다”며 “시민공천 후보로 정읍시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민주당을 지켜왔던 20년의 노력이 뜨내기 정치 모리배들의 농간에 이렇게 농락당해야 하는지 서글프고 참담한 마음이 든다”며 “지난 일주일은 내 평생의 삶을 돌아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으며, 오늘의 김민영을 만들어준 시민들의 뜻을 전력을 다해 받드는 것이 내게 남은 마지막 소임이자 천명”이라고 밝혔다.또한 김 예비후보는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탈을 쓴 밀실 파쇼”라며 “민주당의 공천과정이 공정성도 원칙도 없이 특정인의 입맛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rdqu
<더불어민주당이재명 상임고문> "더불어민주당이 인천 계양을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이재명 상임고문을 전략공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서정호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에는 정치 색깔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힘주어 말하는 인천시 교육감 서정호 예비후보를 인천시 연수구 사무실에서 만났다. 인천시의회 의원(교육분과)을 하다가 낙후된 인천시 교육행정과 학생들의 실력향상 및 안전교육에 전념하고자 40대 기수론을 외치며 교육감선거에 뛰어든 서 후보를 만나 보니 준비된 교육감 예비후보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교육감 후보들이 정당을 등에 업고 출마를 하여 교육에 정당의 색깔이 깔려있기 때문에 교육의 현장에 맑은 교육은 보이지 않고 정치 논리에 끌려가는 여러가지 병폐가 농후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바꾸어 참다운 교육현장을 만들고자 한다는 서 후보는 정치에 입문할 때는 더불어민주당으로 시의원에 당선되었으나 교육감 후보로서는 중도를 외치고 있다. 정치 논리에 휩싸이지 않고 오직 교육은 맑아야 된다는 개인적인 소신을 펼쳐 인천교육을 맑고 깨끗한 장으로 이끌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역대 보수나 진보 교육감들 및 최측근들이 불명예스러운 사건들로 인하여 감옥살이를 하였고. 하고 있다. 현 교육감 비서실장과 측근들이 초빙교장에 관한 시험지 유출과 불합리한 부정으로 인한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민영 예비후보 지지자 200여명이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일 김민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집결한 지지자들은 “정읍시장 적합도 1위를 달리던 김민영 예비후보가 윤준병 의원이 위원장인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의 민심을 거스르는 이해할 수 없는 불공정한 심사와 어이없는 결정으로 예비경선에 참여기회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민영 예비후보를 시민후보로 추대하고자 한다"며 "김 예비후보는 이미 공정성을 잃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민영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시장을 선택할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정치적 계산보다 선거에 처음 나왔을 때의 초심처럼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정의롭고 공정한 정읍시장이 되어 정읍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달라” 고 요청 했다.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는 29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8년 7월 출범한 제8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남양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증설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남양주시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남양주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0건의 조례안과 남양주시 자원순환종합단지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2035 남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의견청취안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였다. 이철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우리 8대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그간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언제나 잊지 않고 마음속 깊이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지난 4년간 시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헌신해 오신 동료의원님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본회의를 마치고 의원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아쉬움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