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30일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조항이나 권리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계약 체결 직전 단계인 사업자등록 전 창업예정자들은 선제적인 법적 보호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창업예정자에게도 법률 및 권리관계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명확히 조례에 명시했다. 최민규 의원은 “창업 준비생들에게 계약서는 인생을 건 도전의 시작이지만 법률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주하는 계약서는 그 자체로 거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잘못된 계약의 첫 단추는 창업 이후 회복하기 어려운 족쇄가 되어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서명 전 촘촘한 법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창동차량기지를 활용하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이하 ‘S-DBC’) 조성 계획에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을 포함하는 것으로 계획을 보완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직접 작성한 ‘창동 S-DBC 계획 내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 포함 보완 건의’ 제안서를 서울시 복지실장과 균형발전본부장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창동차량기지를 활용하는 S-DBC 내에 바이오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인데,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가 이곳에 함께 들어서게 된다면 지하철 4, 7호선은 물론 GTX-C 노선까지 지나가는 교통 요충지이므로 좋은 접근성에 우수한 의료지원은 물론 3D 프린팅 및 맞춤형 로봇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차세대 보조기기 연구개발에도 힘쓸 수 있는 시너지가 발생한다.”라며 제안 경위를 설파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서울시의 S-DBC 조성계획을 보면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공공 앵커 시설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마찬가지로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를 이러한 ‘공공 앵커’의 하나로 포함한다면 장애인 당사자들의
[아시아통신] 코엑스에 이어 광화문광장, 명동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서울 시내 대형 LED 전광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밝기로 인한 보행․운전자 시각 피로, 지역 간 밝기 격차, 불편 민원 등이 제기되면서 서울시가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전광판 ‘주간 밝기 기준(7,000cd/㎡ 이하)’을 신설하고 표시면적, 시간대별로 야간 기준을 정교하게 조정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했다고 30일(월) 밝혔다. 시는 기존 법령의 폭넓은 허용범위를 보완하고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광고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피로는 줄이는 것을 목표로 이번 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전광판 실측조사 바탕, 주‧야간 기준 마련… 저명도 화면구성 등 콘텐츠 기준도> 시는 기준의 객관성과 현장 적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1~3월 진행한 시내 주요 전광판 52개소 주·야간 밝기 실측 조사를 바탕으로 표시면적 225㎡ 기준 중형(30~225㎡)과 대형(225㎡ 초과)으로 구분해 기준을 마련했다. 조사 결과, 주간 밝기는 1,448cd/㎡~14,000
[아시아통신] 서울시 서울야외도서관 공공 독서클럽 ‘힙독클럽’이 2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 지난해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서점 상생, 글로벌 작가와의 만남 등 더욱 강화된 내용으로 돌아왔다. 4월 1일(수)부터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9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힙독클럽’은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서울야외도서관 기반 공공 독서 커뮤니티다. ‘힙독클럽’은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등 도심 곳곳에서 책을 읽는 풍경을 일상으로 만든 서울야외도서관의 대표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특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책 읽기를 하나의 취향이자 문화로 즐기는 ‘텍스트 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나누는 경험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정식 모집에 앞서 지난해 1기 참여자 중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얼리버드’ 모집은 시작 7분 만에 1천 명이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힙독클럽 회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리딩 몹(Reading Mob) ▲노마드 리딩(Nomad Reading
[아시아통신] “AI 관련 교육은 혼자 헤매던 부분의 안개를 걷어주는 느낌이었으며, 향후 진짜 직장을 가지기 위한 '강력한 발판'입니다.” (2026년 돌봄 분야 참여자 공OO, 3월 사전직무교육 참여 수기) 서울시는 시 대표 일경험 지원사업인 ‘서울 공공형 매력일자리’의 사전 직무교육에 AI 기반 실무 과정을 도입한 결과, 참여자 만족도와 실무 활용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AI 교육을 확대해 현장 적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서울시 대표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공공형’과 민간기업 인턴십 중심의 ‘민간형’으로 운영된다. 최근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가속화로 실무 현장에서 AI 활용 역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는 올해 공공형 사전 직무교육 과정에 대해 AI 기반 실습을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시는 올해 공공형 매력일자리 사전 직무교육 공통 과정에 AI 활용 실습 20시간을 편성하고, 핵심 과정으로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최초 도입했다. ‘바이브코딩(Vibe Coding)’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대화하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30일 오후 개포4동에 조성된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포이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형대·윤석민·김형곤·김진경·손민기 의원이 참석하여 개관식 행사에 참여한 후 새롭게 조성된 센터 주요시설을 살펴보며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이 조성된 포이시니어센터는 노후화된 지역 내 경로당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니어센터로 개편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활동 및 소통을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되었으며, 이를 위해 연면적 344.64㎡, 지상1층 규모에 프로그램실, 스크린파크 골프장, 할머니방·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이시니어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포이시니어센터의 다양한 활동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시고 수준높은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1일 구청에서 각 동 재활용추진협의회 회장단 등 20여 명과 함께 ‘범구민 재활용 활성화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분리배출 실천 확산에 본격 나섰다. 이번 추진단은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환경전문가, 주민,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강남구와 각 분과가 협력해 분야별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재활용 실천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각 동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의 교환 대상 품목을 기존 투명페트병과 종이팩에서 비닐까지 확대해 주민 참여 폭을 넓힌다. 주민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일상 속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는 현장형 사업이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강화한다. 구는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자원순환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연계한 자원순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요시라의 간계는 결과적으로 이순신을 수군통제사 자리에서 끌어내리 고, 대신 원균이 후임이 되는 조선 수군 최고 수뇌부의 교체를 가져왔 다(중략). 요시라의 반간계에 의해, 조선 수군의 최고사령관이 된 원 균은 몇 달 후 칠천량전투(7월 15일)에서 졸전 끝에 도망가다 죽고, 조선 수군은 궤멸당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종각 저(著) 《일본인과 이순신》 (이상, 220쪽)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출정하라는 선조의 명령을 거부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보의 불확실성 (반간계에 대한 의심)입니다. 이순신은 요시라가 전해준 정보(가토 기요마사가 특정 날짜에 바다를 건넌다는 정보)를 믿지 않았습니다. 적의 정보원이 제공하는 정보를 근 거로 함대를 움직이는 것은 위험이 너무 컸습니다. 둘째, 지형적 불리함과 기상 조건 때문입니다. 가토가 건너온다는 안골 포와 거제도 인근 해역은 암초가 많고 물살이 험했습니다. 또한 당시 겨울 바다의 풍랑은 판옥선 부대가 작전을 수행하기에 매우 위험한 상 태였습니다. 셋째, 수군의 운용 원칙 때문입니다. 이순신의 전략은 항상 ‘선승구 전(先勝求戰, 먼저 이겨놓고 싸운다)’이었습니다. 적의 본진이 있는 부산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형 홀덤 전용 경기장 ‘킴스(KIMS, KPHF International Mind Stadium)’를 공식 개장하며, 마인드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킴스(KIMS)’는 KPHF International Mind Stadium의 약자로,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731-2 마리나썬셋 10충에 위치한다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국제 수준의 마인드 스포츠 복합 플랫폼을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경기장은 플레이어 중심 설계와 함께 최첨단 경기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방송 중계가 가능한 전문 인프라까지 구축되어 향후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대회 유치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입지와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기존 실내 경기장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킴스는 단순한 홀덤 경기장이 아닌, 국내외 대회 주최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마인드 스포츠 허브’”라며 “홀덤은 물론 체스, 바둑 등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복합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은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안정적인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의 참여 희망 업체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은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 화장품 안전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과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자체 전담 평가 인력 및 경험이 부족한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총 1,500개소이며, 특히 ▲연간 생산실적 10억원 미만의 중소 및 영세 화장품책임판매업체 ▲기능성화장품과 영・유아 어린이 화장품을 취급하는 업체를 우선 컨설팅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컨설팅 지원 외에도 업계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이해도와 자료 구비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실시와 함께 신규 제도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컨설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은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또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