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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문성호 서울시의원, “창동차량기지 활용 S-DBC 계획 내 서울시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 포함 제안!”

제2기 뇌병변장애인 기본계획(마스터플랜 2기)이 발표된 후 아직도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 공간을 못 찾고 있음에 문 의원이 직접 제안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창동차량기지는 2026. 6.까지 남양주 진접차량기지로 완전 이전 계획이며, 해당 부지에 조성 계획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에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 포함을 제안하게 된 배경 설파
제안에 따르면 접근성 뿐만 아니라 우수한 연구개발 역할이 기대되어 공공 앵커 시설 활용 등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와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주장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창동차량기지를 활용하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이하 ‘S-DBC’) 조성 계획에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을 포함하는 것으로 계획을 보완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직접 작성한 ‘창동 S-DBC 계획 내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 포함 보완 건의’ 제안서를 서울시 복지실장과 균형발전본부장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창동차량기지를 활용하는 S-DBC 내에 바이오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인데,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가 이곳에 함께 들어서게 된다면 지하철 4, 7호선은 물론 GTX-C 노선까지 지나가는 교통 요충지이므로 좋은 접근성에 우수한 의료지원은 물론 3D 프린팅 및 맞춤형 로봇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차세대 보조기기 연구개발에도 힘쓸 수 있는 시너지가 발생한다.”라며 제안 경위를 설파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서울시의 S-DBC 조성계획을 보면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공공 앵커 시설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마찬가지로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를 이러한 ‘공공 앵커’의 하나로 포함한다면 장애인 당사자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의료 치료 등 기술 개발에 반영하는 리빙랩(Living Lab) 형태의 운영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라며 창동 S-DBC 조성계획에 자세유지기구센터를 포함 시 장점을 설명했다.

 

특히 문 의원은 뇌병변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자세유지기구가 맘 편히 쓰는 개인 맞춤형이 아닌 대여 방식이라는 점에서 기구에 대한 수요를 해소하려면 개개인 맞춤형 상담부터 제작, 수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밀 측정 및 평가 장비가 필수적이고 3D 프린터는 물론 스캐너와 같은 맞춤형 제작 및 개조 설비가 함께해야 하므로 이러한 인프라가 물리적으로 집약되려면 더더욱 S-DBC 조성에 자세유지기구센터가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가 단순히 뇌병변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기구를 만드는 곳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장애인이라도 바른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기기부터 척추측만증 및 거북목증후군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구까지, 다양한 보조기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전시 및 체험장은 물론, 보호자와 전문가 교육을 위한 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더욱 그 시너지는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서울시는 2026년까지 보조기기 서비스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창동 S-DBC에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가 함께 들어서면 계획의 전초기지가 됨과 동시에, 서울 동북권의 부족한 재활 인프라를 채우고 우수한 바이오 및 의료 산업 역량을 복지에 연계하는 ‘서울형 복지 모델 구축’의 시발점이 되기에 충분하다. 복지실과 균형발전본부는 본 보완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기 바란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문 의원은 지난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회의에서도 교통실과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 시에 2026년 6월까지 남양주 진접차량기지로 이전할 계획인 창동차량기지에 대해 구체적인 문답을 이어가면서 부지에 대한 정보는 물론 활용 계획인 S-DBC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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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되었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 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