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극장가에 뜨거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11월 27일, 28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는 류승룡과 오나라,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조은지 감독 그리고 등장마다 폭소를 선사한 시선강탈 오정세까지 출격해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11월27일 메가박스 이수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상봉, 롯데시네마 노원, CGV 의정부를 차례대로 방문해 관객들과 유쾌한 만남을 가진다. 다음날 11/28(일)에는 CGV 용산부터 롯데시네마 신림, CGV 강남, 메가박스 강남,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왕십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예매는 각 극장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식지 않는 지지와 응원에 대한 보답으로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한 '장르만 로맨스'는 반드시 스크린에서 만나야 할 연말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웃음과 공감을 모두 저격하며 장기 흥행 중인 '장르만 로맨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먹보와 털보'가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합니다 '먹보와 털보'는 의외의 찐친인 '먹보' 비(정지훈)와 '털보' 노홍철이 전국을 누비며 각양각색 다양한 여행의 재미를 선보이는 릴랙스한 풀코스 여행 버라이어티입니다. 전설적인 인기를 누린 [무한도전]과 트렌드를 이끄는 예능 [놀면 뭐하니?] 등 늘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는 최고의 예능 연출가 김태호 PD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장우성, 이주원 PD가 함께 연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연기자, 예능인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비(정지훈)와 무한 긍정 예능인 노홍철이 각각 맛에 진심인 ‘먹보’, 멋에 진심인 ‘털보’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외의 찐친, 먹보와 털보가 우정 여행을 통해 선보일 달리고, 마시고, 놀고, 쉬는 모습들과 전국의 아름다운 풍경들 그리고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뮤지션 이상순의 다채로운 음악들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국내 최대 OTT 웨이브(wavve)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의 임시완이 ‘황동주’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드라마 '미생'의 인턴, '타인은 지옥이다'의 작가 지망생, '런 온'의 육상 국가대표 등 다양한 작품에서 대한민국 청춘의 얼굴을 연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임시완이 드라마 '트레이서'로 전작과는 180도 다른 강렬한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트레이서'에서 임시완이 맡은 ‘황동주’ 캐릭터는 전직 대기업의 뒷돈을 관리하던 업계 최고의 회계사로 돈과 성공 모두를 얻은 인물. 하지만 돌연 잘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국세청 조사관이 되어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의 팀장이 된 캐릭터다. 업계를 씹어 먹던 남다른 실력은 물론 특유의 뻔뻔함과 똘끼로 무장, 국세청을 발칵 뒤집으며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거침없는 활약을 선보이는 ‘황동주’는 보는 이들에게 통쾌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쁜 돈 쫓는 독한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찬사를 받는 대세 배우들이 총 출동한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도쿄 리벤저스'가 드디어 12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주요 캐릭터 4인의 매력과 배우들의 열연을 소개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도쿄 리벤저스'는 희망없이 살아가던 청년 타케미치(키타무라 타쿠미)가 첫사랑 여자친구의 사망 사고 뉴스를 본 후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운명을 바꾸기 위한 인생 리벤지를 시작하는 타임리프 드라마. 첫 번째로 소개할 캐릭터는 바로 주인공 ‘타케미치’(키타무라 타쿠미)다. 어느 날 뉴스를 통해 인생에서 유일했던 여자친구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 타케미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가던 지하철역에서 누군가에게 떠밀려 선로에 떨어진다. 열차가 그에게로 달려오는 순간, 10년 전 고등학생 시절로 타임리프를 하게 된 ‘타케미치’는 운명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 ‘타케미치’가 첫사랑을 구하고 자신의 인생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변화해 나가는 모습은 관객들의 공감을 얻을 '도쿄 리벤저스'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또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