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2021년 ‘미스트롯2’를 통해 새로운 스타로 탄생한 TOP7(김다현, 김의영, 김태연, 별사랑, 양지은, 은가은, 홍지윤)이 뜻깊은 한 해를 보내며 팬들과 함께하는 선물 같은 시간을 준비했다. 오디션 이후, 미스트롯 TOP7과 팬들의 활발한 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공식 팬덤 어플리케이션 미스&미스터트롯 앱 측은 “1년 동안 보내주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12월 26일 미스트롯2 멤버들의 개인별 소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전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마스 수다팅’은 서울 채그로가든에서 오는 12월 26일 오전 11시부터 개인별로 각각 40분간 진행되는데 팬들과 함께하는 첫 대면 팬미팅인 만큼 TOP7 역시 특별한 설렘을 안고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 관계자는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미니 토크콘서트와 기념촬영, 사인회 등으로 알차게 구성하고 있다”고 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미스트롯2 TOP7의 첫 대면 팬미팅인 ‘크리스마스 수다팅’에 참여를 원할 경우 공식 팬덤앱 미스&미스터트롯 앱을 통해 만나고 싶은 멤버를 선택해 응모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12월 14일까지이고, 당첨자는 12월 15일 문자 또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이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4인방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청춘 완전체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엄혹한 금주령의 시대, 제대로 선 넘는 청춘들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8일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이혜리 분), 이표(변우석 분), 한애진(강미나 분)의 청춘 완전체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청춘 완전체 포스터 속 엘리트 감찰 남영과 밀주꾼 로서, 왕세자 이표, 금지옥엽 아씨 애진은 금주령(禁酒令) 방이 붙은 벽 앞에서 4인 4색 자세를 취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선을 넘을 듯한 태세를 취한 로서, 뚫린 방 한쪽에서 머리를 빼꼼 내밀고 선 밖 상황을 엿보는 이표, 선 밖으로 손을 힘껏 뻗은 애진, 그리고 금주령 방 앞에서 이를 초조하게 바라보는 남영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금주령을 지키려 고뇌하는 남영과 제대로 선을 넘고 금주령을 깨려는 깨발랄 3인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를 이뤄 호기심을 유발한다. 캐릭터 포스터에는 4명의 청춘들이 각자 넘어서야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올 한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OTT 플랫폼 TOP5에 안착한 쿠팡플레이의 기세가 매섭다. 모바일 인덱스의 OTT 플랫폼 MAU(Monthly Activity User) 성장률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2021년 1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평균 20.87%의 성장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10월 MAU는 272만명을 기록, 타 OTT 플랫폼의 한 자리 수 성장률을 압도적 차이로 앞서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EPL 토트넘 경기를 본격적으로 중계하기 시작한 3월부터 5월까지 각각 19.8%, 44.6%, 31.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어 'SNL 코리아' 시즌 1를 런칭한 9월 쿠팡플레이의 MAU는 29.4% 증가했으며 10월에도 14.6%의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유지하며 꾸준한 이용자 유입에 성공했다. 그리고 11월 27일(금) 공개와 동시에 쿠팡플레이 인기작 TOP 20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는 '어느 날'이 런칭과 함께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세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뜨거운 화제작 '어느 날' 공개와 동시에 가파른 신규가입자 유입으로 웰메이드 컨텐츠 저력 확인!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2021 KBS 가요대축제’가 10팀의 아티스트가 포함된 2차 라인업을 선 공개하며, 총 20팀의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12월 1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2021 KBS 가요대축제’(연출 한경천 이명섭)는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K-POP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WITH’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일 발표된 1차 라인업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이무진에 이어 7일 2차 라인업 세븐틴, 선미, 뉴이스트,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 스테이씨, 아이브까지 총 20팀의 아티스트 명단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중 포문을 연 이는 한계 없는 자체 제작돌 ‘세븐틴’과 독보적 솔로 퀸 ‘선미’로, 명실공히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기대를 높인다. 이어 탄탄한 실력의 글로벌 대세 ‘뉴이스트’와 여심저격 남친돌 ‘아스트로’가 출격한다. 또한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는 ‘가요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