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R&B 뮤지션 'BÉBE YANA (베이비 야나)'가 19일 일요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싱글 [Fairy's On Her Highway]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Fairy's On Her Highway'는 동화 속 요정(Fairy)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에 자신의 마음을 애틋하게 표현한 R&B 곡이다. 잔잔한 사운드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어지는 수록곡 'All I Want Is U'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리워하는 내용의 슬픈 이별 곡이다. 수화기 너머로 읊는 멜로디 라인과 오케스트라, 기타 사운드, 그리고 직접 연주한 바이올린 연주 등이 조화를 이뤄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BÉBE YANA (베이비 야나)'는 이번 더블-싱글 [Fairy's On Her Highway]를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 안에서 발생되는 상반되는 스토리를 풀어낸다. 'BÉBE YANA (베이비 야나)'는 "'우리는 모두 '사랑'이라는 이름의 우주 안에서 살아갈 때에 수많은 만남과 이별, 새로운 경험으로 위안을 받고, 사랑을 풀어가고, 앞으로 나아간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니 함께 공감하며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웅장한 포토존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 회차마다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극장 로비는 공연 관람 전후 포토존 앞에서 추억을 쌓고 있는 관객들로 가득해 공연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특히, 무대 위 세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또 다른 작은 무대가 구현되어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을 올리고 있는 블루스퀘어 극장 로비는 섬세한 포토존으로 가득 차 개막 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됐다. 해당 포토존은 주인공 ‘빅터’가 ‘괴물’을 탄생시키는 순간의 실험실, ‘괴물’이 아픈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는 호숫가, 그리고 극의 주요 장면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다리 위를 콘셉트로 한 세 공간으로 구현됐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연구실 안 실험 기계는 ‘앙리 뒤프레’가 사형 선고로 목이 잘린 후 빅터가 그의 얼굴을 활용해 피조물 ‘괴물’로 탄생시킨 곳이자, 작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구조물이기도 하다. 캡슐 안에 들어가 극중 실험체가 취하는 포즈를 따라 하고, 이어 난간에 기대 확신에 가득 찬 눈빛의 ‘빅터’를 연기하며 직접 작품의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최근 국내외 가상화폐 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인 아미달러의 이원석 회장과 인터뷰 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다. 이원석 회장은“저희가 아미 생태계를 위한 코인을 발행하게 된 것은 아미라는 특별한 팬덤에 의해 세계 최고의 한류 브랜드로 성장한 BTS로부터 1억명 넘는 지구촌 아미 구성원들이 정작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시작한 일이며, 아미달러는 BTS 팬덤을 위한 코인이며 팬 없는 대중스타가 없는 만큼 BTS 팬덤인 아미들에게 이익을 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코인”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아미달러는 앞으로 가상화폐가 현실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최초의 훌륭한 본보기로 성장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한국인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화폐가 비트코인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는 게 아미달러 그룹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원석 회장은 “아미달러를 폄훼하는 보도를 바로 잡으며 지금까지 모든 스타들의 성장에는 팬들의 사랑이 필수적이었고 그들의 열정적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전 세계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팬들은 자발적으로 네트워크를 조직해서 BTS를 응원하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 지갑을 열어 활동하는 만큼 아미달러는 팬들에게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이서진이 역대급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1월 14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은 16일, 짠내 나는 개원의 ‘박원장’에 완벽 빙의한 이서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이서진의 새로운 얼굴이 기대심리를 뜨겁게 달군다.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광고계 ‘히트메이커’ 서준범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아 트렌디한 감각의 코미디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짠내마저 웃음으로 승화하는 박원장의 다이내믹한 모습이 담겼다. 마침내 갖게 된 ‘내 병원’의 안락한 원장실에서 새 인생을 시작한 박원장. 빛나는 민머리만큼이나 반짝이는 눈빛에서 성공에 대한 다부진 결의가 느껴진다. 여기에 책상 조명에 걸려있는 그의 가발은 한순간 폭소를 유발한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의 은밀한(?) 비밀이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이어진 사진에는 보조개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배우 박이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와이낫미디어의 새 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원작 데이세븐)가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극중 사랑스러움과 솔직함을 가진 미모의 소유자 ‘류설’ 역으로 분한 배우 박이현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진에게 반했을 때’는 단지 공부 좀 못하고 목소리가 컸을 뿐인데, 누군가의 편견으로 ‘일진’으로 구분돼 버렸던 인물들이 대학생이 되어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청춘 성장 로맨스로,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세 번째 시리즈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이현은 도도한 눈빛과 함께 특유의 이지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박이현의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끼게 만들어 색다른 전개가 예고된 ‘일진에게 반했을 때’의 본방 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기도했다.그런가 하면 이어진 사진에서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꽃받침으로 더해진 박이현의 사랑스러움이 시선을 끈다. 특히 다양한 포즈와 함께 누군가와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은, 지난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관계성으로 찰떡 케미를 보여줄지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렇듯
아시아통신 박댜홍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간호학과(학부장:배소현)는 코로나19 팬테믹 사태를 맞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실습 캡스톤디자인 포스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간호학과 4학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서의 심사 기준은 정확성, 비판적 사고, 종합성, 활용성, 성실성에 대해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33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배소현 학부장은 “이러한 캡스톤디자인 포스터 경진대회 프로그램을 통해 간호대학생의 창의적리더십, 문제해결능력, 비판적사고 성향을 습득하고 임상적응의 자신감을 고취시켜 개인의 간호역량을 더욱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