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지난 27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변광용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9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남성미 거제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으로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이 호선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세부 사업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도 및 지표 이행 수준을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2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제홍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에서 참석하여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유,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공유하여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긴급입찰 △선금급·기성금 지급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제도 활용 △보조금 신속 교부 △소비분야 당겨집행 등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활용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1분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시설비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으로 집중 점검하여 부서 순회 점검, 집행 부진부서 주별 점검회의 등을 통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합병증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인'경로당 어르신 건강 튼튼! 만성질환예방관리(심뇌·영양·낙상예방) 교육'을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 및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조기 발견 및 자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예방교육이 필요한 사항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소 내 전문인력이 어르신 눈높이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이해와 예방관리 ▲어르신 맞춤형 건강 식생활 ▲낙상 바로 알기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시작되며, 하반기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민생 행정의 일환으로, 선정된 35명의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특히, 올해 1월분 임차료부터 소급 적용하여 연간 최대 24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0년~2007년생)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등) 소유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정부 및 지자체의 타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 화요일부터 16일 월요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통영시청 기획예산실 방문 접수를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27일 8시부터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 같은 날 가야면 소재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처분 진행 상황과 방역 통제선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투입 인력의 보호장비 착용 여부와 작업 동선 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절차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발생농장과 보호지역에 대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드론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와 차량 통제, 인력 출입 관리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장시간 작업에 따른 현장 인력의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월 26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에서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사용자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에게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고성군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2025년부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2025년 9월 1일 부터 2026년 8월 31일 까지 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2,000만 원(본인부담금 5만 원)까지 보장한다.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전동보조기기를 운행중인 장애인이 피보험자가 되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청구방법은 전용상담센터로 사고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안전교육을 통한 전동보조기기 운행
[아시아통신] 최근 건조한 날씨와 함께 도내 및 전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성군은 산불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신속한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대비 주민대피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2월 26일 고성읍 이당리 이곡마을 산불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산불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국민행동요령, 비상가방 준비법, 산불발생 시 행동매뉴얼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산불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어떻게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마을 및 인근 지역 내 대피소의 위치와 접근 방법, 대피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도 상세히 설명하여 각 가정이 유사시 차분히 행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고성군은 주민들에게 건조한 날씨와 강풍, 불씨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산불 의심 발생 시 신속하게 119로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논밭두렁, 쓰레기 등 소각 행위를 삼가해 줄 것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nbs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 이용이 가능한 시설물을 조기 개방하기 위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 사전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들도 대거 참석하여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개방 준비에 힘을 보탰다.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쳤다. 이어 2025년 12월, 마산해양신도시 내 도로·녹지·상하수도·오수중계펌프장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이 마무리됐다. 시는 시민에게 ▲테마별 연결녹지(L=3.15km, 폭 40m) ▲해안산책로(L=3.22km, 폭 3.5m), ▲맨발산책로(L=1.0km) ▲자전거도로(L=3.15km)를 비롯해 바다조망공간(3개소), 족욕장(2개소), 화장실(2개소) 등 운동시설 및 휴식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산책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마산 바다의 정취를
[아시아통신]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복야)는 27일 양산시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 기탁했다. 여성의용소방대는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소방관들 곁에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숨은 영웅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적극적인 참여로 예방 활동부터 생활 안전 지원까지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복야 회장은 제26대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으로 2월 6일 진주시 소재 경남 의용소방대연합회사무실에서 취임했다. 김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을 넘어 경남도 회장으로서 대원 간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를 개최한다. 참여 대상자는 지역 제한 없이 1996년 이전 양산의 역사·문화, 풍경, 일상생활, 마을 기록, 행정 기록 등 옛 모습을 간직한 양산 관련 기록물을 소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양산시청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 2명(100만원), 우수 3명(50만원), 장려 5명(10만원) 총6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획전시 및 전자도록, 상설아카이브 구축, 권역별 순회 전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록 없인 역사도 없다는 말이 있다. 이번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통해 우리 양산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보존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의 소실을 막아 미래 기록유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