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인 희망동행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가족과장을 비롯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아동복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회장 박영태)가 2025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의 희망도시락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밀양시와 협약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은 물론,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를 병행해 밀양형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드림스타트는 위기가정 아동 30여 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희망도시락 지원 현황 공유, 밀키트 메뉴 선정, 긴급 배달 지원, 명절 도시락 지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TF운영과 점검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이 현대인의 심신 치유를 돕는 리트릿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단체 연수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요가컬처타운은 밀양만의 특색을 살린 리트릿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그 결과, 개장 이후 2025년 연말까지 전국 280여 개 기관에서 약 8,000명이 방문해 밀양의 웰니스 가치를 체험했다. 올 1월에만 경남교육연수원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요가, 풋스파, 명상, 티테라피, DIY 체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격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요가컬처타운의 리트릿 프로그램은 계절별 관광명소와 연계된 코스를 제공해 현대인의 일상에 효과적인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며, 격무에 지친 공무원을 위한 단체 연수 프로그램으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가컬처타운은 웰니스·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다”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힐링 리트릿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아시아통신]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22일 오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재웅, 이춘덕, 한상현 도의원, 임채숙, 이용권, 박용운, 양인호, 권대근 군의원, 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 김용수 회장 및 도내 시군 자유총연맹 회장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13대 박동서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14대 양성일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의례에 이어 ▲이임 회장 활동 영상 상영 ▲공로패 수여 ▲이임사 ▲신임 회장 임명장 수여 ▲지회기 이양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동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 발전과 봉사활동에 함께 땀 흘려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제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 돌아가 회원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성일 취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국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설을 앞두고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기간 소비 증가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산청군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1회 5만원 이상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 응모가 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총 376명에게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1등은 30만원(1명), 2등 20만원(5명), 3등 10만원(20명), 4등 5만원(80명), 5등 1만원(270명)이 각각 지급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설맞이 행사가 군민에게는 설 명절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훈훈한 명절 나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0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기간 중 융자금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업체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이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은 보증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규모를 확대했으며, 소상공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 후 대상 자격에 따라 방문 또는 비대면 앱(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신청 기간 중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한도 및 금리 상담 진행 후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nbs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층 및 전입 희망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사업'과 '그린홈 어게인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농촌 빈집을 정비해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귀농·귀촌인 등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빈집 소유자가 사업에 참여할 경우 빈집 수리 비용의 80%,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리 완료 후에는 지원금 규모에 따라 의무임대기간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월 3만~5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자에게 임대하게 된다. 사업 대상 빈집은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 중 건축물대장이 존재하고 소유권 관계가 명확한 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입주 대상자는 산청군 전입 2년 이내의 신규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 등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그린홈 어게인사업은 노후 농촌 빈집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으로 개보수해
[아시아통신] 남해군 어르신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지난 21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장행복 군의원, 전임 회장을 비롯한 읍면 분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2026년 운영계획 보고,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지능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지규 사무국장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강근옥 회장은 남해군수 감사패를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11대 강근옥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12대 회장으로 양지규 사무국장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양지규 신임회장은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2002년 창립 이래 11개 읍․면 분회, 450명의 회원들이 지역의 디지털 길잡이로서 정보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어르신들도 편하게 배우고 익히고 즐기는 정보화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22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추진기획단이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함안부군수(추진기획단장) 주재로 행정국장과 추진기획단 19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지난 보고회에서 언급된 주요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경기 운영과 시설 정비, 교통 및 주차, 안전, 의료, 문화행사, 홍보 등 각 분과별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일정도 함께 공유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 분과에서 계획한 사항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전 현장답사와 리허설을 시행하는 등 대회 운영 전반을 빈틈없이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은 이번 중간 점검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 보고회를 거쳐 도민 화합의 장인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축산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파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축산 재해 상황실(T/F팀)을 운영하는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 △한파 대비 가축과 축사시설 관리 요령 홍보 △겨울철 축산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축산 재해 대책 상황팀(T/F팀) 운영 등을 통해 겨울철 가축과 축산 시설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겨울철 가축·축사 사전 관리 요령으로 기상 재해에 대비해 1주일 분의 사료를 확보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에는 사료 급여량을 10~20% 늘릴 것을 권고했다. 또 외부 급수시설의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와 전기 시설 점검, 노후 축사와 파손 시설에 대한 보강·응급 복구를 통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겨울철 축산 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시군·농협·축산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축산 재해 대책 상황팀(T/F팀)’을 3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동서 경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지난해 3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옥종면을 다시 찾았다. 군은 지난 22일 이삼희 하동 부군수를 비롯한 산림과 직원,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20여 명이 옥종면 일대에 모여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 다니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취사 행위 금지 △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핵심 내용은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산불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예방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이다. 특히 과거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보다 실감 나게 전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코백과 볼펜 등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