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합천군은 주민의 건강 및 보건 관련 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하기 위해 통합 민원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번 통합 민원상담 창구 운영은 건강검진, 예방접종,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민원인은 지원사업에 따라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통합 상담 창구 운영으로 대면과 비대면 상담이 모두 가능해졌으며 초기 상담부터 접수, 담당부서 연계 처리, 결과 안내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저소득층과 노인, 아동·청소년, 만성질환자 등 연령과 계층별로 상이한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의 소득 수준과 연령을 고려한 지원사업을 안내함으로써 누구나 공평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상담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2월 3일 적중면 산내천 인근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수매·도태를 추진했다. 강화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소규모 가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합천군지부(지부장 류준희), 뿔당골영농조합법인(대표 이정민), 농업회사법인 ㈜용문산골농장(대표 이민희)은 2월 11일 계란 100판을 기부했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창녕군·거창군에서 AI가 발생했을 때도 계란 340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류준희 양계지부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수매·도태에 협조해 주신 소규모 가금농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소규모 가금농가와 이를 격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한 양계협회, 뿔당골농장, 용문산골농장에 깊이 감사드리며 합천군에서도 질병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오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 기관은 115개 기관이 선정됐다. 오산도시공사는 특히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중 최우수 24개 기관에 포함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오산도시공사 배명곤 사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통해 공사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오산시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지사항 안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오산시가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한다. 시는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과 노후화가 진행된 벽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백태가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우선 보수 대상에 포함해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다른 시설물도 노후도와 위험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보수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과 공정 계획 수립을 마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사 과정에서도 구간을 나눠 부분 통제로 작업을 진행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도로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와 주요 생필품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며 물가안정에 나섰다. 서태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은 10일 농협 및 시장상인회와 함께 가평 잣고을 시장을 찾아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의 가격 동향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준수 등을 독려하며 건강한 유통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군수는 시장을 돌며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용품을 구입하며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관내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설 명절 제수용품 수급과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11일과 12일에도 설악, 조종, 청평면 전통시장들을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물가안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군은 10일 김미성 부군수 총괄로 잣고을시장과 창업경제타운을 찾아 화재예방 등을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가평소방서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등 대형 사고 우려가 커지는 전통시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적 사항은 설 연휴 전에 보완하도록 권고했다. 군은 현장에서 △시설물별 비상구 실태와 비상구 확보 여부 △복도‧계단 적치물 방치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자체 순찰 강화를 통한 화재 취약요소 최소화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가평군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전통시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한국생활개선가평군연합회 임원 15명은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물김치를 담그고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해 관내 6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 약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함미경 생활개선가평군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가평군연합회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다양한 봉사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가평군 소재 다함건설중기와 이원건설은 10일 각각 백미 30포대(10kg 들이)씩 총 60포대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에 참여한 다함건설중기 함원식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건설 서이원 대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서태원 상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가평군 상면 생활개선회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상면 생활개선회 회원 일동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면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