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가 12일 ‘제306회 임시회’ 이후 본회의장에서 인천시에 회생법원이 꼭 설치돼야 할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는 ‘인천회생법원 설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의회 김종배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대영 의원과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인천에도 회생법원의 설치가 꼭 필요하기에 조속히 인천회생법원의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법원통계월보를 보면 작년 한 해 인천지방법원에 접수된 개인 파산 건수, 개인채무자 회생접수 건이 전국 5위 안에 드는 상위권이다. 하지만, 인천 시민 또는 법인은 회생이나 파산 심사를 위해 주변도시인 서울이나 수원으로 이동하거나 인천지방법원에서 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인천지방법원은 회생 사건 외에도 다른 재판이 많아 사건의 처리 속도가 회생법원보다 오래 걸리는 편이다. 대표 발의자인 김종배 의원은 “서울·수원·부산에 회생법원이 있고, 오는 3월 대구·대전·광주에도 회생법원이 생기는데 인천시 300만의 인구 규모와 회생·파산 사건의 양을 볼 때 인천에는 반드시 회생법원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장성숙 의원(민·비례)은 12일 열린 ‘제3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도국제도시 특히, 송도 8공구의 심각한 대중교통 소외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1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장 의원은 “송도는 인구 21만 명이 거주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했지만, 송도 8공구 인구는 약 4만6천 명으로, 여전히 지하철역 하나 없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사각지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송도 6·8공구 일대 버스는 20~30분에 한 대 수준이고, 일부 단지는 버스정류장까지 도보 20분 이상이 걸린다”며 “강추위 속에서 캐리어를 끌고 20분 넘게 전철역까지 걸어가고도 버스 승차를 거부당한 주민 등의 사례처럼 교통 문제가 가족의 삶과 안전을 흔들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또 인천시가 인천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인천 순환 3호선, 송도트램 등을 포함한 제2차 도시철도망 계획을 발표한 것을 거론하며 “현재 2034년 개통 계획은 8공구 첫 입주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으로, 또 한 세대를 기다리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nb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 후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구간) 신속 추진 및 랜드마크형 현수교 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막바지에 이르러 노선과 공법 결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인천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관계 당국에 확실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상습적인 아암대로 정체 해소와 수도권 물류·교통의 핵심 축 완성을 위해 해당 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성명서 낭독과 결의문 선창은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이강구 의원(연수5)과 장성숙 의원(비례대표)이 맡았다. 먼저 발언에 나선 이강구 의원은 “해당 구간은 단순한 고속도로 건설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어우러져야 할 핵심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송도 6·8공구 수변에는 인공해변과 상업시설이 연계된 ‘선셋타운’과 해양 테마파크가 추진 중이며, 국가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600척 규모까지 검토되는 마리나 선착장이 계획돼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가 정부를 향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의 관리·감독권 등 주요 기능을 인천광역시로 단계적으로 이관하라”고 촉구했다. 인천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폐회 후 결의대회를 열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및 인천항만공사 관리·감독권 등의 단계적 이관 촉구 결의안’과 관련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인천시의회는 “해수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인천의 해양·항만 거버넌스가 중앙집권 구조에 머물 경우, 정책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다”며 “해양·항만정책이 국가 물류·산업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은 물론 해양안전·환경·해사질서 유지와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 배후경제와 국가 수출입 물동량을 지탱하는 관문항인 인천항은 항만 운영 효율만으로 경쟁력이 결정되지 않는다”며 “항만배후단지·물류거점 조성, 원도심 재생, 산업단지 연계 등 도시정책과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항만 개발·운영과 배후교통·물류, 안전·환경, 지역 산업정책이 기관별로 분절돼 운영되면 정책 조정이 어려워지고 의사결정이 지연될 수 있으며, 해수부 이전 논의에서 ‘조직의 위치’뿐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1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른바 ‘냉골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강화 군내버스 문제를 지적하며, 인천시의 즉각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 군내버스는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생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병원 이용과 통학, 장보기 등 주민의 일상을 버스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시비 66억8천만 원이 지원되고 있음에도 난방 미가동과 배차 지연, 결행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이동권 침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기버스 운영 환경을 고려한 충전시설 적정성, 예비차 확보 여부, 난방 가동 실태, 배차 및 결행 현황 등을 월 1회 이상 점검하고, 차량 제작사·연식·보유 대수 등 운영 현황을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윤재상 의원은 “강화지역이 준공영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현실로 도심 지역과의 서비스 격차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제도적 보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그 추진 계획을 의회에 보고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지역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지원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인천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폐회 이후 본회의장에서 정해권 의장 등 인천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지원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김종배·장성숙 의원이 대표로 성명서를 낭독하며,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의안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가 넘어 OECD 국가 최고 수준이지만, 노인들에게는 효과가 미미해 계속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고용량 백신은 가격도 일반 백신보다 비싸 이를 경제적 부담으로 느끼는 노인들은 접종을 포기하는 현실이기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하루빨리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하고, 특히 저소득층 및 기초연금 수급 노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결의안
[아시아통신]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실행에 들어가는 인천시의 다양한 여건에 부합하는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을 촉구했다. 정 의장은 1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종료 후 ‘인천시의회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일 정해권 의장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의 취지를 인천시민과 중앙정부, 국회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인천시의 인구 규모와 도서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의원 정수 조정 및 선거구 획정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으며, 인구 305만 인천시의 위상에 걸맞는 의원정수 확대와 도서지역 주민의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결의문 낭독은 정해권 의장과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정 의장과 유 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의원 1인당 대표하는 주민 수가 과도하게 많은 현 구조에서 인천 시민 주권자 한 표의 가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최근 북한 노동신문의 일반자료 개방과 관련해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헌법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교육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북한 발행 노동신문 열람 제한 완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동북아 역사 왜곡에 맞선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근거로 기존에 북한자료센터,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특수자료로 관리하던 북한 발행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전환해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허식 의원은 “저급한 정권에서 발행한 노동신문이 오프라인에서 일반자료로 전환되고, 온라인상에서는 연령 제한까지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인터넷에서 이러한 정보를 접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이 이를 통해 잘못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백지상태인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삼권분립, 법치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설을 앞두고,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0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11일 오후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구매탄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13일까지 부서별 자매결연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현재 운행이 멈춰 있는 인천-제주 항로의 조속한 재개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인천-제주 항로의 조속한 재개설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과 수도권 대다수의 물류는 제주행 직항로의 부재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거쳐 목포까지 이동한 뒤 선적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물류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 밤에 배를 타고 출발해 아침에 제주에 도착하는 특유의 해상 관광 인프라마저 사라져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제주 항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신조선박이 투입되는 등 재개 노력이 있었으나 잦은 고장과 선사의 경영악화로 선박이 매각됐고, 대체 선박 확보 실패 등으로 인해 2024년 선사가 면허를 반납하며 현재까지 항로가 완전히 끊긴 상태이다. 인천시는 ‘제13차 인천 해양수산 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통해 항로 재개를 논의하고, 인천항만공사에서 사업자 선정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