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단장 대령 김익준)과 함께 경기도 고양지역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등 보훈가족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 경기북부시설단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기탁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재가대상자 김○○ 어르신을 찾아뵈었다. 해병대 10기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김○○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후배들이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랜 전우를 만난 듯 기뻐했다.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본 김익준 경기북부시설단장은“선배님의 100세 생일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재가대상자분들에 대한 후원과 위문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북부시설단과 보훈가족분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은 설 연휴와 2월 방학의 마지막을 맞아, 오는 2월 ‘경기도 문화의 날’(2월 25일)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전시·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월 문화의 날은 설 연휴 기간과 방학 막바지 일정이 맞물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형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 문화의 날 역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박물관 – 설 연휴, 역사·예술·시대를 넘나드는 전시의 장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경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조계종
[아시아통신] 시흥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분야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전국 117개 기초 지방공사·공단 중 상위 24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8.4점을 기록하여 기초 지방공사·공단 유형 평균인 92.67점 대비 5.73점 높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성과 항목으로는 ▲사전정보공표 항목의 지속적 확대 및 발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정보 제공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신속성 강화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보공개청구 처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정보공개 제도의 내실을 다져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63명에게 설 맞이 복지비 40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복지비는 양주시 지역화폐로 제공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자 지원과 지역 내 소비를 동시에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양주시와 관내 중소기업, 경기도, 정부가 공동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2025년 2월 출범 이후 2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 지원금은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부담이 커진 노동자들의 명절 체감 비용을 덜고 실질적인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관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이자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지난 11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시민포상의 날’ 행사를 열고 시민 교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교통분야 유공자를 포상했다. 올해부터 시작한 이번 포상은 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대상에는 현장에서 성실한 근무와 책임감 있는 운행으로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운수종사자들이 포함됐다. 시내버스 부문에서는 양주교통과 진명여객 소속 운수종사자, 마을버스 부문에서는 신암교통 소속 운수종사자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운수종사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분기별 우수 운수종사자 선정 등 정기 표창을 실시하고, 시민 칭찬 민원 등을 통해 모범 사례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통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운수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과 관련한 차내 난방 민원과 운수종사자 휴게 여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82번 노선의 기점을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증차한다. 시는 현재 삼숭동 천주교연수원후문을 기점으로 양주자이아파트~고읍지구~양주역을 운행 중인 82번 버스의 기점을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갖춰진 양주CNG충전소(고삼로 17-22)로 변경한다. 운행 차량도 기존 7대에서 9대로 늘려 오는 2월 13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전기버스 배터리 충전 효율 저하로 충전 시간이 길어지고, 충전량 부족에 따라 차량 내 난방 사용이 제한되면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배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충전 속도가 늦어지면서 기존 회차 시간 내 충분한 충전이 어려운 상황이 반복돼 왔다. 아울러 기존 기점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운수종사자들이 장시간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 요구도 이어져 왔다. 시는 기점 변경과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유지하면서 충전 여건과 휴식 환경을 함께 개선할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 및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참여할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문화예술단체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학·시각·공연·지역예술·청소년 문예활동 등을 지원하는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과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인력 역량 강화,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예술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양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이)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문화예술단체당 1천만 원 이내(장애인 문화예술단체는 660만 원 이내)이며,‘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참여 단체는 적격 여부 검토, 민간전문가 심사, 양주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위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군 양주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장병들을 위문하며, 지역 사회와 국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관내 부대를 찾아 부대장 및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양주소방서를 방문해 119구조대 등 현장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현장 인력들에게 안전한 명절을 당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명절에도 묵묵히 자
[아시아통신]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오후 4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강당에서 박형덕 이사장과 자원봉사센터 이사 및 자원봉사 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순종 상임이사와 남명우 이사는 각각 100만 원씩을 후원했다. 또한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경기북부 모델협회 박행순 님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형덕 이사장은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봉사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시민 인식도 높아졌다”라며 “올해도 센터와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 결산과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과 자원봉사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지난 11일 5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와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에도 청렴 실천을 지속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실천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건전한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갑질과 부당지시 방지 △금품·향응 수수,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행정 신뢰도 제고 및 청렴의 생활화 등이 담겼으며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깨끗한 업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청렴페스타, 청렴컨설팅 운영 등 소통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