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9일,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걷기 좋은 광진구 만들기 범구민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불법노점 정비사업을 통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보행환경 개선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다. 운동본부는 윤재삼 부구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동별 대표, 장애인, 학교, 상인, 청년 등 각계각층의 주민 30명으로 구성됐다. 보행환경 개선, 보행안전, 행사운영의 3개 실행분과로 나누고 활동을 펼친다. 보행환경 개선 분과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한 환경 정비분야를 담당한다. 보행안전 분과에서는 교통약자 시설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사업을, 행사운영 분과에서는 걷기 활성화와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인 계획안을 살펴보면, ▲걷기 좋은 광진구를 위한 정책 공모 ▲민관 협의체 회의 개최 ▲통학로 및 공사장 위험요소 정비 ▲교통안전시설 및 불법 주정차 개선 ▲걷기 활성화 캠페인 추진 등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담겨 있다. 이날 발대식은 운영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촉장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2동이 연말연시를 맞아 역삼장미공원과 도곡시장 일대를 빛의 거리로 조성하고 지난 19일 점등식을 진행했다. 주택가 및 상가 등에 둘러싸인 역삼장미공원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빛 조형물 덕분에 화사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동은 짧아진 겨울 해로 인해 어둡고 조용했던 공원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가족·이웃이 자연스럽게 공원을 산책하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도곡시장 지주 간판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말 모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불처럼 타오르는 에너지와 열정을 가진 붉은 말처럼 연말연시 시장을 찾는 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나아가 도곡시장의 미래가 힘차게 도약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동은 추운 겨울밤을 따뜻한 감성으로 데워줄 크리스마스 트리와 빛 조형물로 이뤄진 빛의 거리는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주 역삼2동장은 “모두의 마음이 바빠지고 차가워질 수 있는 겨울밤을 밝혀 줄 이 빛이 시장 상인과 주민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휴식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역삼2동 거리를 밝혀줄 빛처럼 활력 넘치는 역삼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2일 오전 대한노인회 임원과 지회장 등 어르신 180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오늘 행사는 ‘어르신이 걸어온 길, 우리가 이어갈 길’을 주제로, 광복 이후 한국전쟁과 산업화·민주화의 격변기를 지나며 대한민국의 토대를 일궈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최빈국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가로, 권위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 중심에서 헌신해 온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오늘의 경제적·정치적·문화적 성취는 모두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2025년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며 “이제 어르신 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삶을 준비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는 12월 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17일부터 3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였던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예산안과 안건 심사가 이루어졌다. 12월 3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 등 12건은 원안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가결 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총 14일간 심도 있는 예산심사를 실시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조 4,803억원 규모의 ‘2026년도 강남구 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효과성 검토 후 사업 시급성이 낮다고 판단되는‘강남문화재단 운영’사업 외 24개 사업에서 29억 9,502만원을 일부 또는 전액 삭감하고, 이를 의원발의 사업으로 편성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에서는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남북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해 "인내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할 수 있도록, 신뢰가 조금이라도 싹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그 역할은 역시 통일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등 업무보고에서 "대한민국이 분단국가여서 통일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요새 들여다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진짜 원수가 된 것 같다"라며 "과거에는 원수인 척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돼가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북한과 우리는 무슨 민족공동체 이런 가치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서 보면 굳이 심하게 다툴 필요가 없다. 적대성이 강화하면 경제적 손실로 직결되지 않냐"며 "그런데 불필요하게 강대 강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정말 증오하게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전 분계선에 걸쳐 삼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고, 도로를 끊고, 옹벽을 쌓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는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금) 17시, 도심 속 겨울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19번째 겨울을 맞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3시까지이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Winter Ring)’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으며, 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부터 변함없는 1,000원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으로 시작된 개막 행사는 서울특별시 빙상연맹 소속 이래인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공연으로 이어지며 관람객을 반겼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심석희·차준환 선수는 빙상종목 유망주 선수들에게 소장품을 전달해 따스함을 더했다. 시는 개장식 행사 후, 시민들에게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해 개장 첫날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서울의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많이 찾아오셔서
[아시아통신]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이 ‘따릉이’ 앱에 대화형 AI 챗봇을 도입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인다. 기존의 단순한 상담 기능을 개선해, 19일(금)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채팅 상담 기능을 선보인다. 그동안 따릉이 앱 챗봇은 정해진 답변만 제공하는 방식이라 이용자들의 아쉬움이 있었다. 공단은 지난 2개월간 챗봇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이 자주 묻는 문항들을 정리해 따릉이 앱의 채팅 상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개선된 채팅 상담은 따릉이 앱 우측 하단 ‘채팅상담’ 아이콘을 눌러 8가지 주요 문의 유형(▴이용가이드 ▴회원 계정 ▴결제·이용권 ▴대여·반납 ▴환불 ▴사고·보험 ▴고장·분실·방치 신고 ▴분실물·습득물 신고)별로 맞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복잡한 문의는 ‘상담사 직접 연결’ 버튼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실시간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이밖에 공단은 겨울철 안전한 따릉이 이용을 위해 4가지 수칙(▴눈이 내릴 땐 따릉이 이용 자제 ▴눈이 녹은 후에도 노면 상태 반드시 확인 ▴이용 시 헬멧과 장갑 등 보호장비 필수 착용 ▴자전거 대신 대중교통 이용 권장)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이 눈에 띈다. 구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대수 대비 주차면수를 나타내는 주차장 확보율은 144.1%로 서울 자치구에서 9위다. 구 전체 민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차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시설을 확충했다. 민선8기 들어 주차장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을 수립, 주차장을 대폭 확대했다. 2023년에 영동교 전통시장길 27면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엔 구의2동 복합청사에 81면을, 8월엔 중곡3동 배나무터공원에 94면을 조성했다. 올해 2월엔 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 164면을, 7월에는 자양4동 전통시장에 170면의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지역 곳곳에 유휴부지도 활용했다. 중곡동 한전 부지와 소아청소년 부지에 각각 180면과 118면을, 화양초등학교 폐교 부지와 광진구청 옛 청사 부지에 각각 25면과 66면의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주민편의를 챙겼다. 최근에는 호반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개발예정지에 임시주차장 600면을 짓는다. 개발예정지 임시 주차장으로는 전국 최대규모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자양
[아시아통신] ◆ 행정 4급 승진 ▲ 강남구의회 사무국장 오 은 향 ◆ 행정 5급으로의 승진 ▲ 스마트정보과장 전 승 환 ▲ 주택과장 박 민 화 ▲ 논현2동장 조 현 주 ▲ 대치4동장 정 승 권 ▲ 역삼1동장 이 육 영 ▲ 개포4동장 이 준 복 ◆ 행정 5급 전보 ▲ 정책홍보실장 서 혁 수 ▲ 민원여권과장 강 민 정
[아시아통신]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19일 강남힐링센터에서 열린 ‘2025 미리 크리스마스 강남’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크리스마스 작은 음악회, 1부 강연, 2부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음악회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과 강연 및 공연을 통해 나누는 교감이 우리 모두의 내일을 더욱 단단하게 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일상 속 삶의 지혜와 따뜻함이 함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소통의 자리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