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29일 집현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울산교육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교육정책을 시민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기구로, 울산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은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한다. 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에 게시하고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는 등 울산교육 정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홍보 역량 강화 연수, 지역 교육기관 탐방, 각종 교육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기자단 가운데 최연소자는 내년 대학생이 되는 이혜은 학생으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청바지기획단으로 활동하며 울산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해 왔다. 평소 글쓰기와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단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n
[아시아통신] 울산산업고등학교가 29일 울주군 삼남읍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학생들의 활동수익금 54만1천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산업고등학교 그린스마트팜과와 원예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와 국화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려는 학생들의 뜻이 담겨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날 전달식은 울산산업고등학교 김미은 지도교사와 그린스마트팜과 및 원예디자인과 학생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미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정성껏 키운 농작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LS파워솔루션㈜이 29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김현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푸드뱅크마켓에 지원할 예정이다. LS 파워솔루션㈜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매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우경건설㈜이 29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박상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에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2021년부터 매년 울주군에 성금을 전달하며, 올해로 5번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전달된 성금은 울주군 저소득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및 주거비 지원에 사용됐다. 박상훈 대표는 “울산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좋은 날도 힘든 날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함께 한 직원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건실한 사업체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도움과 나눔의 가치를 더해 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애쓰시는 향토기업이 나눔활동에도 앞장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29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2025년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는 1992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와 여성들의 잠재 능력 개발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역사회에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가정 및 복지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독거노인 생신상 차리기 △효도시티투어 △장애인 복지관 자원봉사 △옹기엑스포 자원봉사 등이다. 또한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총회에 참석한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 회장 및 임원과 함께 울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7천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손덕현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 회장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학생 참여 홍보사업인 ‘골목상권 마케터즈’ 30명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SNS 활용이 능숙한 대학(원)생들이 남구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와 매칭을 통해 상권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게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돼 실질적인 골목상권 홍보로 상권 인지도 확산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청 자격은 개인 SNS를 운영하며 카드뉴스, 릴스·숏폼 영상 등 콘텐츠 제작에 익숙하고 지역 상권 홍보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마케터즈는 남구 골목상권 상인회와 매칭을 통해 △상권의 스토리가 담긴 상권 소개 △숨은 맛집 및 개성있는 골목 점포 소개 △골목상권 축제 참여와 현장 홍보 지원 등 다양한 SNS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젊은 층의 상권 방문을 유도하여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 후 발대식과 워크숍을 시작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울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의료급여사업 유공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실적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부당이득금 징수 △교육·홍보·회의 실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된다. 남구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한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18명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협력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지역특화사업으로 신규 선택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물 관리 서비스를 실시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무분별한 약물 사용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신규
[아시아통신]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연간 방문객 17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지이자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025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 수가 26일 오후 2시 기준 17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70만 번째 방문객은 인천 부평구에서 방문한 김우상 씨 가족(4명)으로 “운이 좋게도 17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돼 정말 기쁘고 주위 사람들에게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우상 씨 가족에게는 공단에서 준비한 기념품(호텔 무료 숙박권, 고래문화특구 기념품 10종, 고래바다여행선 승선권)이 전달됐다. 이번 집계는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장생포웰리키즈랜드 △장생포모노레일 등 유료시설 7개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출한 통계다. 공단은 2024년에 이어 4년 연속 연간 방문객 100만 명 이상을 달성했고 특히 2008년 고래문화특구 지정 이후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2024년 145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성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2026년 2월 2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구인구직활동 지원사업, 달천철장 환경정비, 탐방로 환경정비 및 소수리 사업, 공공도서관 도서 관리 등 41개 사업에 81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고용과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고용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고, 가구소득 합산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합산재산이 4억원 이하인 북구주민이다. 사업 참여 희망 주민은 29일부터 31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울주군 청량읍 상남 청년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배후 지역의 청년 근로자 주거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특화시설 조성을 통한 창업 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업지는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713-4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302억 원이다. 이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108억 원을 정부 지원금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건물은 지상 8층 1개 동 규모로 연면적 6,500㎡이며, 1~2층에는 주차장 100면을 조성하고 3층에는 약 750㎡ 규모의 복합체력단련(피트니스)센터를 설치한다. 4층부터 8층까지는 전용면적 26㎡ 규모의 주택 100호가 들어선다. 특히 3층 전체를 청년특화시설로 조성해 체력단련실과 요가·단체운동(GX)실, 필라테스실, 책(북)카페 등을 갖출 예정이다. 울산시는 분야별 전문 창업자를 모집해 시설 운영을 맡기는 방식으로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