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아이(i)룸 온라인 채널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맞춤형 정보 큐레이션을 통해 복잡한 정책을 개별적으로 찾아볼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에 개최한다. 서울패밀리데이는
[아시아통신] 지난 24년간 서울을 떠난 인구수는 2001년 75만 1천 명에서 2024년 47만 3천 명으로 감소했다. 2019년부터는 20~30대 청년들의 타 시도 전출보다 서울로의 전입이 더 많은 것(2021년제외)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인구의 서울 전입이 전체 6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입사유로 직업(직장)과 교육, 주거환경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주택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 서울시는 서울인구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서울시 인구이동 분석(2001~2024)'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4년간 전입신고된 자료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뤄진 거주지 이동(서울시→서울시, 서울시→타 시도)을 대상으로 한 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한 결과다. 분석 결과 지난 24년간 서울시 인구의 순이동(전입-전출)은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순유출 구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4년 현재 순이동(전입-전출)은 –4만 4692명으로, 2001년 –11만 3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21일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대표 김진국)로부터 후원금 239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는 의료·헬스케어 기기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연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 이사는 “연말 회사 임직원과 같이 모은 성금을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주민 공모사업’을 전년도보다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은 총 8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아파트 단지 내 주민 소모임 발굴과 이웃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공감 활동’ ▲공동체 문화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자치 경험을 쌓는 ‘아파트공동체 자치구축’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반 마련을 위한 ‘거점공간 조성’이 있다. 또, ▲정산 부담을 최소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산 최소화 공모사업 ‘가치로운 100’ ▲마을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르네상스’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실험을 지원하는 ‘연결실험 프로젝트’ ▲대학과 마을이 협력해 마을만들기 가치를 실현하는 ‘우리동네 마을대학’ 등이다. 공모사업별 지원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관내 설 성수식품 등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및 유통·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 27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나는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 가공업체, 식품접객업소, 유통·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총 27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및 작업장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소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유통·판매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및 판매장 위생 관리 등이다. 아울러, 설 명절 다소비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부적합 제품 확인 시 시민에게 유통되기 전에 신속히 회수할 방침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쥐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정자역 일대에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구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쥐덫 장비 안에 쥐가 들어가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방제전문업체 통합상황실로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포획 상황을 바로 확인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다. 센서가 달린 쥐덫 장비는 철제 사각형(가로 42㎝, 세로 12㎝, 높이 14㎝) 구조이며, 먹이로 유인된 쥐가 내부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는 형태다. 해당 장비는 정자 지하철역 입구, 화단, 공용주차장 입·출구 등 10곳에 설치됐다. 시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쥐가 포획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제거하도록 하고, 필요시 쥐약을 투여하는 등 방역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구서 시스템 운영 결과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쥐 포획 현황, 민원 발생 추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고,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그동안 성남시는
[아시아통신] 21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전남·광주 시‧도 통합 주민공청회를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700석이 넘는 좌석이 모두 채워질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전남·광주 시‧도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공청회에서 최형식 前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권형 자치정부를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통합 과정에서 지역의 특성과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신정훈 위원장은 “전남·광주 시‧도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앞으로 남부권과 동부권 등 권역별 주민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어 “통합 논의는 규모를 키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소외계층 보호와 소멸위기지역 대응,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자치권 확대를 중요한 의제로 삼아 제도적 틀을 다듬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1월 21일, 분당구 야탑동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야탑동 상인회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 야탑동 골목형상점가 확대 방안, ▲ 저녁시간대 주차 문제, ▲ 옥외영업 활성화 방안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방안과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교통혼잡 해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시 지역경제상권과, 주차지원과, 위생정책과, 분당구 위생안전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상인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제도적·행정적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상인회 측에서는 이왕노 야탑동 상인회장, 손귀근 사무국장, 황영재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상인이 참석해, 야탑 상권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상인들은 특히 저녁시간대 주차난으로 인한 고객 불편과 옥외영업 관련 규제의 현실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연화 의원은 간담회에서 “야탑동 상권은 분당의 중요한 생활 상권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행
[아시아통신]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21일 한국도자재단과 이천시 관내 문화예술교육사업 및 학교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전략적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관내 교육공동체에게 양질의 도자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협약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주최·주관하는 공식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이천지역의 물적·인적·시설자원의 홍보 및 활발한 교육적 활용 ▲‘경기도자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및 협력 ▲관내 교육공동체의 정서 지원 및 창의적인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분야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자미술관이라는 지역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학교 교육 현장과 밀착 연계하여 학생 맞춤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자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학습 전략, 문제 풀이, 자기 주도 학습법 등을 지도한다.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국어·수학·과학·한국사·사회·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문제 풀이를 통한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 합격뿐 아니라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먼북 윈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초등학생들이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시는 사람 책인 휴먼북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휴먼북 윈터스쿨’에는 6명의 휴먼북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휴먼북은 △석인철(마술) △이정임(영어 동화책) △박서희(남양주시 문화유산) △전선화(그리스 로마 신화) △박선영(그래비트랙스) △김부현(공부법 교습)으로 구성됐다. 첫 수업은 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석인철 휴먼북의 마술 강좌 ‘수리 수리 마수리 마술체험’이 문을 열었다. 수업에서는 마술사가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술 시연과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휴먼북 윈터스쿨은 그동안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 초등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휴먼북 프로그램
[아시아통신]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학벌 중심의 채용관행이 우리 사회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된 요인인만큼, 이를 반드시 타파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득구 의원은 교육의봄 등 30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출신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운동’ 관련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20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채용과정에서 출신학교·학력 기재를 제한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의 빠른 처리를 주장했다.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기업이 채용과정에서 출신학교와 학력 관련 개인 정보 수집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은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촉진 및 진로 교육 등을 담당하는 책임기구를 신설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두 법안은 지난해 9월,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출신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대회’에는 강득구 의원과 300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