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북연구원 원장 최백렬 후보자에 대한 전문성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전북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 운영 조례’에 따른 인사청문 대상기관으로 지난 12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전북도의회에 인사청문 요청서가 제출됐다. 최형열 위원장은 인사청문에 앞서, 전북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임에도 전임 원장의 중도 사직으로 인해 기관장 공백이 4개월 가량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청문회는 기관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하고 연구원을 책임 있게 이끌어갈 원장 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인사청문위원들은 원장 후보자를 상대로 도정현안에 대한 의견과 지역 내 갈등 해결 방안 및 최근 논문 관련 언론보도 내용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고 전북연구원장 지원 동기, 기관장의 역할 및 조직 운영 계획 등 업무능력과 함께 도덕성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 최형열 위원장은 “후보자의 전문성과 업무수행 능력, 도덕성은 물론이고 기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국내 최초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전북자치도는 24일 완주군 봉동읍 일원에 조성하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국가산단 예타 대상 12개 지구 가운데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수소상용차와 수소저장용기, 연료전지, 수전해 설비 등 수소모빌리티 핵심 산업을 집적하는 국가산단이다. 생산과 연구개발, 실증, 양산 기능을 한곳에 모아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해당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전체 63만6천㎡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시설용지와 연구시설용지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한다. 수소충전소와 수소공급시설, 지원시설을 함께 배치해 산업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거용지와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KDI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 지표인 비용 대비 편익(B/C)은 1.06으로 산출됐다. 정책성과 지역낙후도를 반영한 종합평가(AHP) 점수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 일반기부금(6,000만원 상당)으로 마련한 현장지원 차량을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일반기부금을 활용한 도 차원의 첫 사업이다.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상담·보호하기 위한 현장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현장 상담과 긴급 개입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전용 차량 노후화로 야간이나 긴급 상황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서 찾아가는 상담·보호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제약이 따랐다. 이번에 배치된 차량은 청소년 현장 상담, 긴급 위기 개입,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 연계 사업 등 찾아가는 상담복지 서비스 전반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는 곳이라면 지역과 시간을 불문하고 한층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상염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차량 지원으로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준비 상황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익산시 모현동의 도로 제설함과 학곤로에 위치한 한파쉼터(물망초경로당)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 자재 비축 현황, 장비 가동 계획,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살폈다. 도는 도내 위임국도·지방도·시군도 등 8,338개 노선(총 연장 6,828km)을 대상으로 제설 대책을 수립해 운영 중이며, 제설 인력 1,275명과 장비 3,666대, 제설 자재(염화칼슘·모래 등) 7만 6,206톤을 갖춘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강설 대응과 도로 안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쉼터를 지난해 5,438개소에서 올해 5,907개소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39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방문 보건 인력을 활용한 집중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물망초경로당은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한파쉼터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명장으로 평가받는 김성한 전 야구감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성한 전 감독은 군산상고를 졸업한 전북 출신 인물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한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은퇴 이후에는 기아 타이거즈 감독과 군산상고 감독 등을 역임하며 한국 및 전북 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선수와 감독 시절 모두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성취를 이어온 김성한 전 감독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팀을 이끄는 과정에서 리더십도 보여줬다. 이 같은 도전 정신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은 새로운 이름과 비전으로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정 전반에 내세우고 있는 ‘도전경성’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도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김성한 전 감독이 지닌 대중적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 긍정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전북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도민들의 염원과 전북의 도전 의지를 국내외에 전파하는 선봉장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마무리하며, AI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도와 도의회, 소방본부 등 4급 이상 국·과장급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정책결정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기, 2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159명이 참여했다. 정책 기획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실습용 활용책자를 제작하고, 반복 학습이 가능한 교육 동영상도 함께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는 정부 AI 정책 방향과 글로벌 기술 환경을 비롯해 AI 윤리와 책임 있는 활용, 생성형 AI 기반 정책보고서 작성, 공공데이터 분석·시각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AI 활용 전략 등 정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교육
[아시아통신] <새만금 토지 이용 계획도> ‘총성 없는 영토전쟁’… 새만금 관할권 놓고 갈라진 김제·군산·부안 새만금 간척지의 관할권을 둘러싸고 전북 김제시와 군산시, 부안군 간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방대한 국책사업으로 조성된 새만금 지역의 행정 관할이 지역의 재정과 개발 주도권에 직결되면서, 세 지자체 간 이른바 ‘총성 없는 영토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쟁점은 방조제와 매립지 일부의 귀속 문제다. 각 지자체는 과거 행정구역 경계와 지리적 인접성, 주민 생활권 등을 근거로 관할권 주장을 펼치고 있다. 김제시는 기존 농경지와의 연계성을, 군산시는 항만·산업 인프라 확장성을, 부안군은 지형적 연속성과 역사적 근거를 내세우고 있다. 이 문제는 단순한 행정 구역 다툼을 넘어 세수 확보, 기업 유치, 향후 개발 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민감하다. 실제로 관할권이 확정될 경우 수천억 원대의 지방세 수입과 각종 개발 사업의 주도권이 결정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화되는 갈등이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중앙정부와 전북도의 조정 역할, 그리고 법적 판단을 존중하는 동시에 상생 협력 방안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원광대에 ‘부안정책연구소’ 설치…중장기 정책 연구 본격화 부안군이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원광대학교에 부안정책연구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중장기 정책 연구에 나선다. 부안군은 원광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현안 분석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책 연구 거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부안정책연구소는 행정·경제·복지·환경·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부안군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비롯해 인구 감소 대응,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촌 활성화,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 발전 정책 등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 특히 학문적 전문성과 현장 행정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안군은 이번 연구소 설치를 통해 단기 성과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연구에 기반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정책연구소는
[아시아통신] <재난대응 훈련을 하고 있는 정읍시 소방대원의 모습> 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재난 대응 역량과 체계적인 안전 행정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종합 재난대응 훈련으로, 실제 재난 발생 가능 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정읍시는 재난관리 역량의 연속성과 실효성은 물론, 정읍소방서·정읍경찰서·육군 제8098부대 3대대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평가 결과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10월 실시된 합동 훈련에서는 산불이 대형 화재로 번지고 가스 폭발이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업 능력을 선보이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정읍시 이학수 시장
[아시아통신] <고창마켓 홍보물> –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배송 서비스 강화로 괄목할 성과 전라북도 고창군이 운영하는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고창마켓’이 올해 매출액 22억 원을 돌파했다. 혁신적인 플랫폼 전략과 집배송 서비스 강화에 힘입어 지역 특산물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는 평가다. ‘고창마켓’은 고창군이 직접 운영하는 통합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견인하는 핵심 유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매출액이 22억 원을 넘어서며 당초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고창마켓의 매출 22억 원 돌파는 단순 수치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지역 농가의 우수한 품질을 온라인 구매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할 수 있었던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창마켓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체계를 강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서울 및 타 지역 로컬 전문 매장에 입점을 확대하며 현장 판매를 통해 관광객과 소비자에게 고창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플랫폼 내 다양한 프로모션과 배송 시스템 개선, 라이브 커머스 도입 등 고객 경험 향상
[아시아통신] <스마트 농업에 관한 정보통신 기술회의 장면>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경쟁력 강화 정읍시가 데이터 기반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최근 농업 전반에 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데이터 농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시는 기후·토양·생육 정보 등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농가에 맞춤형 영농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작물 생육 예측, 병해충 사전 대응, 물·비료 사용 최적화 등 과학적 농업 의사결정을 지원해 농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스마트팜 기술 보급과 함께 농업인 대상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해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청년 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데이터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데이터 기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읍 농업의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찾아가는 재난안전 훈련 교육 실시 전북 정읍 –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재난안전교육원(원장 문영훈)**이 2025년 12월 23일 전북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 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단위에서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교육이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중앙 공주에 위치한 재난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재난안전·민방위·비상대비 분야의 공무원과 민간 전문 인력 양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절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 대응요령, 그리고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법 실습 등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지역사회에서 자율방재단이 수행하는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이번 사례처럼 대상자 밀착형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재난안전 전문 지식을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능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