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실과 일상생활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발견·실천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민주시민·인성교육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의 민주시민교육이 교과서 속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최근의 민주시민교육은 체험과 실천에 중심을 두고 있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정답’을 찾는 교육에서 ‘의견’을 나누는 교육을 기본 방향으로 삼아, 학교교육과정 실천 지원에 방점을 두고 민주시민·인성교육지원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콘텐츠·교수학습 자료 개발 △맞춤형 컨설팅 등 3가지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학교별 상황에 적합한 토론 및 참여형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지원, 평화 시민성과 미디어 시민성 등 최근의 이슈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 민주시민교육 교육과정 재구성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교실 속 민주시민교육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단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도내 교원은 내달 6일까지 지원서 등을 작성해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숙박과 관광을 포함한 단체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전북 도내 숙박,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여행상품으로 단체관광객을 모객할 경우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96개 여행사가 참여해 전북관광상품을 통해 2만9천 명의 관광객이 전북을 찾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범위와 기준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단체가 ▲ 1박 이상 도내 숙박, ▲ 일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 일별 식사 1식 이상을 충족할 경우 적용된다. 여행사에 지원되는 항목은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으로 구성된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1인당 1박 기준 2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외국인의 경우 2박 시 4만 5천 원, 3박 시 6만 5천 원으로 차등 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산 논콩 수매를 정부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추가 물량 확보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매율로 논콩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논콩에 대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약 6만 톤 규모의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도 역시 정부 일정에 맞춰 수매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모든 절차가 계획대로 원활히 이행되고 있다. 전북은 전국 수매물량 6만톤 가운데 당초 3만650톤을 배정받아 수매를 추진해 왔으며, 논콩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추가 물량 배정을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사이 1~2차에 걸쳐 3,060톤의 추가 수매 물량을 확보했으며, 최종 수매물량은 3만 3,710톤으로 늘어났다. 2026년 1월 말 기준, 전북의 논콩 수매 실적은 2만7,003톤으로 약정 물량 대비 80%의 수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수매율 6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북의 논콩 수매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카리(대표 김판채)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카리는 새만금 산단 6공구 부지 3만 2,808㎡(약 1만 평)에 2030년까지 총 3,080억 원을 투자해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산업 내 자원순환 모델’을 새만금 산단에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혁신기술 기업으로, 이차전지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와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해 탈염제, 탈취제, 양식장 수질개선제, 비료, 고순도 화학소재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황산나트륨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방법’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기업은 산단 내 이차전지 입주기업들로부터 부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이를 자원화하고, 생산된 탈염제 등을 인근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 관광 유투브 공모전 홍보물> 정읍시, ‘2026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총상금 2560만원 전북 정읍시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의 사계절 매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발굴하고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정읍의 사계절 중 2개 계절 이상을 담은 자유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정읍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80%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3분 이내 영상 또는 숏폼 콘텐츠도 응모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분야별 구분을 없애고 창의성·작품성·활용성 중심의 통합 공모·시상 체계로 운영해, 접수 부문 미달 등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관광 홍보에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총상금은 2560만원이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과 함께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장 특별상 등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 정읍시가 타 지역에서 정읍으로 전입하는 청년들의 주거 정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지원 내용 요약 지원 대상: 2025년 7월 1일 이후 정읍으로 전입신고를 마친 18~45세 청년 세대주 지원 금액: 1인당 최대 50만 원 (실제 지출한 비용 범위) 지원 항목: 부동산 중개수수료 포장이사 비용 입주 청소 비용 등 신청 기간/장소: 1월 2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 소급 신청: 2025년 7월 이후 이미 이사한 경우에도 관련 영수증 제출 시 소급 신청 가능 정읍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행사 개요 및 주요 내용 - 행사 일시와 장소 2026년 1월 28일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다목적체육센터 참석자- 약 300여 명의 행안면 주민과 권익현 부안군수가 함께 참석 - 프로그램 구성 행안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난타 공연 등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 시작 채병석 신흥마을 이장이 부안군 근농인재 육성장학금을 기탁했으며,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출향인 등 4명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함 - 군수 발언 및 비전 공유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의 미래 비전과 3대 핵심 추진전략을 소개: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 개막 계획 등 향후 군정 중점 방향 공유 - 지역발전 방향 은진 행안면장은 행안면을 부안읍 생활권과 연결되는 거점 지역으로 개발해 생활인구 확대 및 인프라 강화 의지를 밝혔음 - 행정 전반 소통 확대 계획 이 행사는 부안군이 2026년 군정 비전을 주민과 공유하고 삶의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취지로 기획된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순회 소통 일정의 일
[아시아통신] 전북 지역에서 한랭질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고창군 아산면에서 텃밭 작업을 하던 80대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27일 기준 도내 한랭질환자는 이번 사망자를 포함해 총 9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3명, 70대 1명, 80대 5명으로 전체 환자가 고령층이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몸 떨림과 피로감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의식 저하와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한파에 더욱 취약하다. 도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방식을 생활화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으로 체온 손실을 최소화하고,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랭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젖은 옷을 벗기고 담요 등으로 몸을 감싸 체온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피지컬AI 확장사업 발굴과 로봇 산업육성, 관련 앵커 기업 투자유치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피지컬AI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전북이 피지컬AI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 생태계 조성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확장사업을 논의·발굴하고, 피지컬AI와 연계한 로봇산업 육성 전략, 앵커기업과 지역 기업 간 협업 구조 마련, 인센티브 기반 투자 유치 등 기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전북 로봇산업 육성의 기본 방향 ▲앵커기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투자 조건과 지원정책 등 구체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으며, 동시에 ▲지역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실행 중심의 피지컬AI 확장사업 목록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이러한 논의의 기반이 되는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실 환경에서 작동하는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AI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제조·물류 산업의 AX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적정성 검토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시군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를 비롯해 14개 시·군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여 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행사로, 교통·접근성 등의 이유로 정책 정보 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연구개발(R&D), 판로, 인력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한자리에서 설명하고, 행사 중·후에는 참여 기관별 1:1 개별 상담을 통해 기업의 경영 여건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서’를 현장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공해 주요 지원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28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할을 공고히 하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ESG △인성회복 △지역사회협력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실효성 있는 전북교육 정책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3기 출범 이후 각 분과는 분야별 특성을 살린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했다. ESG 분과는 학교와 지역이 함게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성회복 분과는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단위학교 및 청소년 자치공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전북형 인성교육 모델 마련에 나섰다. 지역사회협력 분과는 지역별 지자체 협력사업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