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동훈 공동위원장·안연순 민간위원장)는 4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듬뿍 밑반찬 배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밑반찬은 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열무물김치와 오리양념불고기, 멸치볶음, 쇠고기볶음고추장 등 입맛이 돋우는 반찬들을 정성껏 준비하고, 어르신들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분기별로 실시되는 사랑듬뿍 밑반찬 사업은 결식의 우려가 높은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더불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혼자 지내다보니 밥을 챙겨먹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여러 가지 반찬을 가져다주니 끼니 걱정을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안연순 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을 받고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온양읍이 더욱더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이 자연재해 피해예방과 저감을 위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재수립 용역을 지난 1일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수립하는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은 올해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울주군 전 지역(757㎢)의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조수·대설·가뭄 등 9개 자연재해유형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에는 2015년과 2019년 풍수해저감종합계획 분석을 통해 변화된 자연재해양상과 각종 개발사업의 결과가 반영되며,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대설·가뭄에 대한 대책도 수립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은 방재 분야의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의 모든 재해위험요소를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용역결과가 실제 재해예방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향후 10년간 울주군 재해예방대책의 로드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훈 가족 및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65주년 현충일 추념식’을 축소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념식은 6월 6일(토) 오전 9시 53분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0시 정각에는 전 국민 묵념 사이렌에 이어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불거진 코로나19 재확산 대비와 생활 속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참석 인원을 예년 2,000명에서 300명으로 최소화했다. 참석자들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크게 축소되었지만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의 마음만큼은 작아져서는 안될 것이다. 특히 84일째 지역감염 ‘0’을 기록하고 있는 울산의 강력한 방역 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울산형 뉴딜사업을 성실히 준비해 현재의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울산 재도약을 이뤄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내 모든 유흥업소에
세계적으로 1만 마리 정도에 불과한 희귀텃새 ‘흰목물떼새’의 번식둥지가 태화강 선바위 일원에서 연달아 확인됐다. 울산시는 태화강을 비롯한 울산지역 물새 서식 및 멸종위기·보호 야생생물 모니터링 과정에서 지난 5월 26일과 6월 1일 태화강 선바위 일원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인 흰목물떼새 둥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6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일원 강가 물새관찰 중 자갈 속 알 속 갈색 점이 있는 알 3개가 있는 둥지를 발견하고 관찰해 왔으나 6월 1일 둥지 속 알이 낚시꾼이나 뱀 등 천적으로부터 도난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6월 1일 다시 주변을 관찰 하던 중 하류 쪽 자갈 밭 사이 4개 알을 암, 수가 교대로 품고 있는 둥지를 발견하고 먼 거리에서 부화과정을 관찰 중에 있다. 흰목물떼새는 나그네새, 겨울철새로 알려지다가 1994년 경기도 가평군 현리에서 번식이 관찰되고 이 후 전국 조사에서 전역 하천에서 텃새로 번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등에서 분포하지만 서식밀도가 매우 낮아 세계적으로 1만 마리 정도만 남아있다. 직강화공사로 하천수심 깊어 번식할 하천변 가갈 밭이 물에 잠
울산시는 6월 4일(목)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공․금융기관 7개소*와 ‘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한국동서발전(주),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BNK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광역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울산시 및 공공기관 등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 4월 ~ 5월 2개월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공공․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거듭된 회의를 통해 기관별 맞춤형 직무를 개발했다. 협약 체결 대상 기관 중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선도적으로 시니어 일자리 직무를 개발 ‘에너지 도슨트’인력을 양성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관할 발전소 방문자와 울산 소재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외 참여 기관도 기관별 업종에 맞는 맞춤형 직무를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늘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및 은행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350여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성과를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
울산남부도서관(관장 현태준)은, 3일 오전 10시에 성인 문해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제3회 글샘행복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 2월에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생 14명을 배출한데 이은 제3회 학력인정 과정이다. 이번 입학생 평균연령은 77세이며, 최고령 학습자는 87세이다. 이날 입학식에 참여한 13명의 어르신들은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고 문해교육과 학력취득의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 1단계(초등1·2학년) 과정을 시작하는 ‘글샘행복학교’ 는 6월 3일에 개강하여 내년 2단계(초등3·4학년), 후년 3단계(초등5·6학년)로 진급 운영된다. 3단계 전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정식으로 학력을 인정받아 울산광역시교육감으로부터 초등학교 학력인정서를 받게 된다. 울산남부도서관에서는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학습자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과서 및 워크북을 무료로 지원하며, 정규수업 이외에 현장체험활동, 특별활동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재량활동 수업도 마련되어 있어 운영에 필요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입학하는 한 어르신은 “어릴적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것이 늘 한이 됐었는데 이렇게 공부하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설레인다. 선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 정연도 교육장이 3일 유곡중학교(교장 김종덕) 교문 앞에서 학교 교직원,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초유의 6월 등교를 시작하는 중학교 2학년의 등굣길 학생 맞이를 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은 가정에서 실시한 자가검진 시스템 결과를 교문에서 확인받고 중앙현관으로 이동해 열화상카메라 발열 체크 후 교실로 이동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보고 싶었던 교사, 친구들과 밝게 인사하면서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등굣길 학생맞이 후 정 교육장은 교내로 이동해 교실의 책상 간격, 화장실 사용 시 거리두기 실천 방안, 급식실에서의 위생 칸막이 설치 등 학교에서의 방역 준비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정연도 교육장은 “코로나 19 감염병의 위기 상황에서 우리 교육계는 온라인 수업의 성공적 정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방역 규정의 준수를 일방적으로 강요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율적인 자치활동을 통해 스스로 규정을 만들고 지키는 민주시민의식을 심어줄 때다”고 말했다.
울주군은‘3차원 공간정보 기반 재해대비 급경사지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국고보조금 공모’에 선정되어 1천 4백 여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모니터링 대상인 울주군 급경사지 31개소는 현장조사를 위한 접근이 어려워 시설물 점검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쉽지 않아 재해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드론 및 촬영 데이터 기반의 3D 분석 모니터링을 통해 과학적·체계적인 정량적 평가를 실현함으로써 효과적 사전예방은 물론 지능정보 기반 공공분야 행정업무 선진화 견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드론 활용 현장점검은 고정밀 GPS 기반의 3D 사면 경사도 촬영 및 분석이 가능하며, 동시에 지속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어 변화 정도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은 물론, 원격탐사를 활용한 초근접 영상 촬영이 가능해 위기관리 및 붕괴 전조 정보를 사전에 획득할 수 있다. 이선호 군수는“재해 발생 예방과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재해 분야 드론 활용 및 3D 분석 기술을 적극 확산해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대통령소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와 함께 관내 군 사망 유족분들이 관련 진정을 보다 많이 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되었으며, 3년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 접수 대상은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군 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하여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울산시는 진정 접수 기한이 2020년 9월 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관내 유가족분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내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위원회 설립 취지, 진정 접수 방법 등이
울산시는 수온 상승, 연안 개발, 연안 오염 등으로 인한 연안의 해조류가 사라지는 갯녹음 발생 해역과 해중림 조성이 가능한 해역에 ‘2020년 해중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사업을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총 6억 원이 투입되어 울산 북구 어물 해역에 5ha를 신규 조성하고 북구, 동구, 울주군의 기존 해중림(12개소, 58ha), 국가 바다숲 조성지(2개소, 245ha) 등 총 303ha에 대한 유지․관리와 효과 조사 등으로 진행된다. 해중림 조성사업은 사업대상 해역에 가장 적합한 자연석(1㎥ 이상 크기)을 투석하여 울산 해역에 서식이 가능한 곰피와 감태 등 해조류 이식과 포자방, 모조주머니 등을 설치하여 수산생물의 산란장과 서식처, 먹이생물을 제공하고 부수적으로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중림 조성사업을 통해 수산동식물의 서식 환경이 개선되고 연안 어장 생태계가 복원됨으로써 수산자원이 조성되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관내 연안 12개소 58ha에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하여 ‘해중림 조성사업’을
울산시는 온양읍 발리에 위치한 ‘발리정원’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옥카페와 휴게음식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발리정원은 8,776㎡ 면적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는 물론 조각품과 수석 전시실, 벽면 암각화등을 배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전통, 문화, 식물 등을 주제로 한 3개의 정원과 편의시설(주차장,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교목 29종, 관목류 10종, 다년생 초화류 11종의 수목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참빗살나무, 소사나무, 가죽나무 등 희귀 품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재된 수목의 경우 분재형으로 조성해 고품격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다양한 수석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개성있는 조각품들과 수목이 어우러져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민간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평가됐다. 정원을 조성한 발리동천 이채국‧이순득 공동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각종 조각품과 예술품들로 시민들이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정원을 만들기 위해 조성하기 시작했다.”며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발리정원에서 힐링하며 멀게만 느끼는 예술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
울주군은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 인터넷(모바일) 접속은 WWW.15990903.or.kr로 신청하면 무상 수거가 가능하고, 전화신청은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 없이 ☎1599-0903 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일품목으로 수거 가능한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이 있으며, 세트품목은 전축(구형 오디오 세트)/PC세트(본체+모니터)가 해당된다. 다량배출 품목으로는 5개 이상(전기밥솥, 선풍기, 청소기, 프린터, 팩시밀리, 전기히터, 노트북, 모니터 등 소형가전) 배출예약 시 방문 수거가 가능하다. 단, 제품 원형 훼손제품은 수거불가 품목가전으로 수거하지 않는다. 울주군 관계자는“지속적으로 폐가전 제품을 재활용품으로 배출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인식 제고 향상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주군 생태환경과 (☎204-21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