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하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기반 진로·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는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미래과학 창의교실’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AI 융합 진로탐험대’는 관내 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운영되며 AI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직업 체험과 실습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과학 창의교실’은 관내 초·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 울산센터에서 운영되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AI 연계 SW체험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첫 ‘울산 온 미팅’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비전)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그동안 기업·여성·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간담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 모두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안전 분야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동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상위 15% 이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자연재해 발생 시에 피해 복구비로 국고 추가 지원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위험 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 해 동안의 재난 예방·대응·관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풍수해 대비 민관 합동훈련, 재난 예·경보 시설의 상시 점검 및 정비, 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폭염 행동 요령 계도 활동, 횡단보도 주변 스마트 그늘막 확충 등 ‘기후 재난’으로써 매년 심해지는 폭염에 대한 대응을 강화했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상기후로 재난
[아시아통신] 울진군은 1월 29일부터 2월11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관내 7개 축구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체육회·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본선 경기(연호·보조·흥부·죽변구장)부터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축구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중등 1·2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매년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축구단 산하 중등부 16개 팀이 참가해, 참가 선수들이 프로팀의 체계적인 전술과 높은 기량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숙박·
[아시아통신]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싱싱고향별곡’,‘지방시대’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49세대 규모의 A 주상복합건물은 지난 1981년 사용 승인된 건물이다. 하지만 이미 40년 이상 노후된 건물 외벽에서 균열과 마감재 탈락 현상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어 바로 아래 위치한 선우시장은 낙하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이 때문에 선우시장 상인들은 낙하물로 인한 피해 및 사고 발생 위험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지만 해당 주상복합건물의 실소유주 등 관리주체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아 보수 공사 등 대책 마련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선우시장 상인들은 “매년 겨울철만 되면 주상복합건물에서 떨어지는 외벽마감재로 인해 아래 시장을 오가는 상인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노후 건물 외벽에 대한 보수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
[아시아통신]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V스쿨을 1/26일부터 1/29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일간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V스쿨은 △자원봉사 기초교육, 동물모양 쿠키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양말목 냄비받침대 및 휴지걸이 만들기 △푸드뱅크 교육, 말 모양 키링 만들기 △환경교육, 모루인형으로 거울 꾸미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기부품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학기 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토요봉사스쿨,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은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드론 영상과 공간정보(GIS)를 활용해 주요 행정 현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UAV 공간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3차년도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으로 촬영된 정사 영상·사진·동영상 등 연도별·지역별 영상자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드론 영상기록소(아카이브)’ 기능을 강화하고, 각종 행정 정보를 공통 기준의 공간정보 데이터로 정리해 정책 검토와 현안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전통시장 구역 관리 ▲어린이 통학로 보행 안전 시설물 관리 ▲CCTV·가로등 안전 사각지대 관리 ▲재난 재해 시설물 관리,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후보지 분석·관리 ▲주민·생활 인구 변화 모니터링 ▲외국인 체류 증감 모니터링 등 7대 현안 과제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지속적으로 현행화·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한다. 이를 위해 기존 시스템의 영상 데이터 관리 환경을 정비하고, 정책 지도와 현안 분석 결과를 지도 기반으로 연계해 담당자가 현황과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구조로 보완한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의 GIS 프로그램과 웹 환경에서 동시에 접근할 수 있어
[아시아통신] 울산도서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월·이(E)’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던 로봇 ‘월·이(E)’가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사람과 로봇’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는 1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당 지원 금액을 최대 140만 원까지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따른 5개 구군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우선 첫째 자녀 때부터 층간소음 저감매트를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존 미성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서 미성년 1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지원 대상자에게 현실적으로 시공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세대당 지원금을 기존 최대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번 상향 조정 결정은 층간소음 저감매트 시공 비용이 시공 면적과 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울산시 아파트 중 가장 비율이 높은 30평형 아파트 거실・주방을 시공할 경우 2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 2026년도 사업은 오는 2월 사업대상자 모집공고 절차를 거쳐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사)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8일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해당 여부 및 유해표시 여부 △청소년 고용금지 및 출입시간 제한 준수 △술·담배 청소년 판매금지 △숙박업소 이성혼숙 묵인·방조 여부 점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 안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원예농협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울산원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