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뉴스

울진군 KTX로 더 가까워진 울진, 겨울 휴양지로 급물살

온천ㆍ미식ㆍ스포츠관광까지, 올겨울 반드시 가봐야 할 여행지

 

[아시아통신]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싱싱고향별곡’,‘지방시대’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계기로 겨울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겨울 울진의 정수, 덕구온천·백암온천

 

울진 겨울 관광의 핵심은 단연 온천휴양이다.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 온천으로 유명한 덕구온천과 오랜 역사와 효능을 자랑하는 백암온천은 겨울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찾는 대표 힐링 명소다.

 

눈 내린 산자락을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 온천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동시에 녹여주는 울진만의 겨울 자산이다.

 

◈제철 미식의 절정, 울진대게

 

겨울 울진을 이야기할 때 울진대게를 빼놓을 수 없다.

 

차갑고 청정한 동해에서 자란 울진대게는 깊은 단맛과 탄탄한 살로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온천으로 몸을 풀고, 제철 대게로 미각을 채우는 울진식 겨울 여행 코스는 이미 ‘겨울 미식여행의 정석’으로 통한다.

 

관광스포츠 메카

 

◈울진은 최근 각종 스포츠 전지훈련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축구와 야구, 배드민턴, 배구, 요트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울진을 찾고 있으며, 겨울철에만 한시적으로 개장하는 빙상장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온천·미식·스포츠가 조화롭게 결합된 울진의 관광 구조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재방문 관광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관광 수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겨울, 울진이 답이다”

 

울진군은 KTX 개통을 계기로 겨울 관광 특화 콘텐츠 강화, 온천·미식·스포츠 연계 상품 개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교통, 자연, 먹거리, 휴양, 스포츠까지 모두 갖춘 울진은 올겨울 반드시 찾아야 할 대한민국 대표 겨울 관광지”라며“KTX 개통과 방송 노출을 계기로 울진의 진정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