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중구는 가구당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이자액을 연 1회, 최대 2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 중구 내 동일한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로,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고 부부 둘 다 무주택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 영구임대, LH매입·전세임대) 거주자, 1촌 이내 직계혈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부 가운데 한 명이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2년 '울산광역시 중구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를 모집한다.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위치한 숨은 맛집과 오래된 가게 등을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하고, 각 점포의 특징을 담은 홍보물(콘텐츠)을 만들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을 할 수 있으며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사람이다. 관심 있는 청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하고, 3월 초에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해 글, 이미지, 짧은 영상(숏폼) 등을 선보이게 된다. 중구는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서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골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성남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1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예산이 남으면 대상자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지난해 10월 이후 입점한 소상공인, 선정일 기준 3개월 안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중구청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사업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원에 따른 성과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전통시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각 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 화재, 응급처치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초중학교 학생들이 울산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현장 체험 교육이 원활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임채덕 강남교육장도 “안전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이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89명(30개 팀)이 참여해 슈퍼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제공된 미니 슈퍼컴퓨터 도구를 활용해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첨단 기술을 실무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회를 열고 우수한 결과물을 선보인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가온고 ‘최다별’ 팀(정다혜, 김은별, 최효승)이 차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반 유사 판례 탐구 시스템’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구현 완성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기술적 완성도와 도전적인 주제 선정이 돋보인 대현고와 언양고 2개 팀이 수상했다. 대현고 ‘임 파서블(possible)’ 팀(전준표, 이승준, 김성준)은 그
[아시아통신] 울진군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기숙사 등 주거시설의 수선비용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하거나 임차해 제공 중인 울진군 소재의 기업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창호 개선, 지붕∙외벽 보수 등의 건축물 개선부터 내부 바닥과 벽면 도색, 보안시설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진군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진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5만 가구에 대한 표준(단독)주택가격을 1월 23일 공시함에 따라, 표준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공시 결과에 따르면 울진군의 표준(단독)주택은 전년 대비 3호 증가한 950호로 표준주택 공시가격 예정 변동률은 전년 대비 1.41%로 전국 변동률 1.97%보다 낮게 나타났다. 표준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 표준주택 소재지 읍 ․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 ․ 산정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시된 표준(단독)주택가격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과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을 통해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월 22일‘2025년 조사료 수확 결과 보고 및 평가회’를 열고, 직영 전환에 따른 성과 공유와 축산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영 영농대행’전환으로 작업 효율 극대화 울진군은 2023년부터 기존 농가 임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담 인력이 직접 장비를 운용하는 ‘직영 영농대행’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장비 관리와 적기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작업 일정 준수도가 향상되고 고장률이 낮아지는 등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3년 연속 생산량 증가 및 경영 안정 기여 직영 전환 이후 조사료 수확량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3년 1,268톤에서 2025년 1,796톤(3,990롤)까지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농가 사료 구입비 절감액도 약 10억 원 규모로 증대되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예약 시스템 개선으로 작업 대기 해소 추진 군은 수확 시기가 겹치는‘작업 대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nbs
[아시아통신] 울진군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적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 전역에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북부권에 위치한 죽변 어울림센터가 정식 개관한 데 이어, 2026년 1월 2일부터는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만남교류관(놀이방)이 임시 개관하면서, 울진군 전역에 아이돌봄의 장이 열리게 됐다. 이번 북부·남부 거점 확충으로 그동안 거리와 접근성 문제로 상대적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돌봄, 보육, 놀이 공간이 울진군 전역으로 확대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죽변 어울림센터,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복합공간 특히 죽변 어울림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센터 내에는 ▲방과 후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회관 ▲보건지소 등이 함께 배치돼,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돌봄의 공간을, 어르신들에게는 소통과 휴식, 건강 관리의 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오는 11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의 드론맵(Drone-Map)을 제작해 구정 전반에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올해 국가산업단지와 공항 관제권 등을 제외한 남구 전역(32.3㎢)을 대상으로 드론 영상 취득과 지적측량을 통해 고해상도의 드론맵을 구축한다. 광범위한 지역의 각종 실태조사와 변화탐지 등 현장 행정에 적용해 스마트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드론맵과 남구 공간정보플랫폼을 연계해 △AI기반 공유재산 관리 △농지이용 실태조사 △건축물 멸실여부 조사 △개발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해서 인력 중심의 전수조사 시간을 절감하고 행정에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구는 그간 매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드론을 지적 경계 확인과 민원 응대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해 왔으나 2023년부터 관광명소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와 태화강 그라스정원 일원 등 핵심 사업지에 있어 드론 항공지도를 자체 제작해 구정 사업에 적용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 상당의 1:1 전문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적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2024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보건복지부 평가는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건수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실시율 등 종합적인 심사로 이뤄졌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서비스 신청률을 향상시키고 수준 높은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촘촘히 관리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년도 ‘대상’에 이어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라는 인식 아래,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더욱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정책연구용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용역 추진 전·후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구용역은 ‘울산광역시 남구 용역 관리 조례’에 따른 심의대상 용역을 중심으로 △용역과제 선정·심의 △진행상황 점검 △평가·공개·활용 등을 관리해 왔으나, 올해 종합계획을 수립해 연구용역 전반을 포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용역 과업 범위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특히 예산 편성 이전 단계에서의 사전분석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고 핵심은‘종합 사전분석 체크리스트’도입과 이행 의무화다. 앞으로 모든 연구용역을 시행할 주관부서는 예산 편성 전 ‘종합 사전분석 체크리스트’를 의무적으로 작성·이행해 용역 필요성, 과업 범위의 적정성, 유사·중복 여부, 통합관리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전에 분석해야 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연구용역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만 추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