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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원도심 상권 활력 부여”…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소상공인 15명 선정…매월 임차료 최대 50만 원 지원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성남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1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예산이 남으면 대상자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지난해 10월 이후 입점한 소상공인, 선정일 기준 3개월 안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중구청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사업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원에 따른 성과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전통시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7명에게 매월 최대 5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빈 점포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임차료를 지원해 신규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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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