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6일 오후 국빈방한 중인 콜롬비아 대통령 부인 마리아 훌리아나 루이스 여사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된 유물을 관람했다.
문경시는 제2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문경 지킴이’가 오는 9월부터 2년간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문경 지킴이’는 각 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및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 복지 위기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 지원하는 복지 인적자원망을 구성하여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나아가 복지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활동하고 있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이·통장 포함 509명을 위촉하는 한편, 문경우체국, 한전엠씨에스(주) 문경지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문경시지회,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지역자활센터, 문경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 7개 기관·단체들의 업무협약을 통해 방문형 직종 종사자 400명을 추가로 구성하여 총 909명의 행복문경 지킴이가 활동하게 되었다. 이들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가 있을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도움을 요청, 복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
문대통령이 사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에 어떤 분들이 사면 대상에 적용될 수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박장관은 취임 때부터 해외 사례를 들며 가석방을 높이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8.15 가석방을 하려고 지침을 갖고 있지만 현재까지 문대통령의 뜻을 전달 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이 한국사상 첫 美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인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는데 정몽구 명예회장이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1939년에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토대로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기여를 한 인물을 엄선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정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도 디트로이트의 명소인 ‘자동차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영구 전시돼 역사에 남게 됐다.
외교부 “김홍빈 대장 구조 헬기투입 예정…中 영공 진입 허가”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하다 실종된 김홍빈 대장(57)에 대한 구조 작업이 곧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파키스탄 정부는 중국 정부가 파키스탄 구조 헬기의 중국 영공 진입을 허가했다고 알렸다. 파키스탄 육군 항공구조대는 구조 활동 투입을 위해 베이스캠프에서 약 100km 떨어진 스카르두(Skardu) 지역에 헬기 2대를 출동 대기시키고 있다. 기상 상황이 좋아지는 대로 이 헬기를 활용한 구조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중국 측은 영공 통과 신청을 접수한 즉시 이례적으로 신속히 관련 절차를 취하해 승인 허가가 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도 사고 현장 인근 지역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신장자치구 지방정부, 군, 경 관계자들이 현장상황을 지휘 중이다. 또 해발 4400m 지점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했으며 전문 등반대원 및 의료진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구조대가 본격적인 구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각 관할 공관은 비상 대책반을 가동하고 20일 사고 인근 지역으로 담당 영사를 급파해 주재국과 구조 활동 관련 협의를 적극 추진했다.
여야 “소득하위 약 90%에 1인당 25만원씩” 재난지원금 지급 합의 여야는 23일 재난지원금을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재난지원금은 고소득자와 자산가 등을 제외한 소득 하위 약 90% 가구에만 지급하기로 결론을 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90%에 육박하는 가구에 1인당 25만원씩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과 정부가 합의했던 소득하위 80% 지급에서 지원대상이 더 늘어난 셈이다. 맹 의원은 “1인 가구 기준으로 연소득 5000만원 이상자, 맞벌이나 4인 가구는 기준을 한 사람 더 사는 것처럼 높여서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낮 불볕더위가 예상 된다. 서울 36도·춘천 37도 금요일인 23일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전라권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폭염 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춘천 37도 강릉 32도 대전 35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제주 31도가 예상된다. 서울 등 대도시와 해안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우울증은 어디서 올까? 인간의 마음은 잠시도 머무르지 않는다. 마음은 끊임없이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분주하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지지만 살펴보면 과거와 미래에 관한 것이다.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거나 미래의 일에 대해 근심하고 있다. 시계추처럼 과거와 미래의 양 지점을 오가며 움직이고 있어 결코 현재에 머물러 살지 못하고 있다. 우울장애[depressive disorder, 憂鬱障礙] 지속적으로 기분이 우울하고 모든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상실된 상태로 주된 증상은 기분장애이지만 다양한 심리적 문제가 동반되는 정신장애이다. 신체적으로 뇌의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 즉, 우울증은 호르몬의 이상으로 생긴 뇌의 질환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세로토닌의 불균형, 부족함이 생기는 것인지 생각해보자. 1976년 아론 벡(Aaron Beck)이 제시한 인지삼제[cognitive triad, 認知三題]가 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자기 자신, 자신의 경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기대와 평가를 수반한 독특한 사고 경향성으로, 트라이어드(삼제三題)는 자기(self) 또는 자기상(se
산림인성교육이 ‘왜 필요한가 숲에서 공생하는 생명체들의 삶의 지혜를 기초로 자연관찰과 다양한 숲 체험 활동 및 자유로운 숲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 산림(山林)인성(人性)교육이다. 인성교육은 우리나라의 시급한 국가적 과제가 되었다. 인성교육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의 교육에서나 강조되어 왔지만 사회공동체 안에서 개인의 행복한 삶과 안정적인 사회발전을 위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이 이처럼 절실한 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책임의식의 결여와 양심실종, 극단적 이기심, 황금만능주의, 학교폭력, 청소년 범죄, 웃어른에 대한 효(孝)와 공경(恭敬)의 개념 상실 등의 문제는 그 무엇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지구생태계 파괴와 인간성 상실의 문제, 인지 중심으로 치우친 우리교육, 가정과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의 부족 등 우리 사회가 지닌 총체적인 문제들의 분출일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성형성에 결정적시기인 유·아동기부터 타인을 배려하고 자연과 더불어 존중하고 협력하며 살아
코로나 비상 부산서 매회‘4000석’ 나훈아 콘서트 강행 7월 23~25일 총 6회 진행, 회당 4000석이며 총 6회가 진행된다면 2만4000명이 모이는 셈이다. 부산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부산에서 4000명 규모의 나훈아 콘서트가 예정대로 강행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시 방역당국에 의하면 “엄중한 상황이라 (나훈아 콘서트) 진행에 많은 우려 있을것을 알고 있다”며 “시에서도 대응 회의를 하고 현 단계보다 강화된 방역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벡스코 측은 총 1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 거리두기·한 좌석 띄워 앉기 등으로 4000명을 입장시킬 예정이다. 동행자 관계 없이 무조건 한 좌석을 띄워 앉게 하고 밀집도 완화를 위한 대기공간 마련 등의 조치도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휴가철 가평 북면 소법리 계곡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무색 요즘 휴가철이다 보니 단속이 적은 계곡들을 찾아 예방수칙을 무시한 향략객들이 몰리고 있어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어제(20일) 가평 북면 소법리계곡에 많은 향략객들이 몰려 마스크도 쓰지 않은 체 물놀이와 음주를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에서는 단속도 없고 안내수칙조차 걸어놓지 않아 코로나19 감염이 더욱 확대될까 우려 된다. 단속 인원이 부족하다면 마을의 이장들에게 계도권한을 주어 하루에 1~2를 순회하도록 하는 방법도 간구 해 볼 만하다고 사료 된다.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김홍빈 대장, 하산 도중 실종 김홍빈 대장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19일) 오후 4시 58분쯤 (한국 시각 저녁 8시 58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 고봉인 브로드피크(8천47m)를 등정했다. 하지만 김 대장은 정상 등정 뒤 하산하던 중 조난을 당했다. 새벽 0시쯤 해발 7천9백m 부근에서 크레바스를 통과하다 조난을 당한 김 대장은 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쯤 위성 전화로 구조 요청을 보냈다. 이후 캠프4에 대기하던 러시아 구조대가 조난 현장에 도착해 김 대장을 발견했고, 손까지 흔드는 등 의식이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현지 시각으로 오늘(20일) 김 대장이 등강기를 이용해서 올라오는 도중 줄이 헐거워지면서 아래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어 “외교부의 요청으로 파키스탄의 구조 헬기가 현장으로 출발할 예정이고 중국 대사관에서도 구조활동에 필요한 가용자원을 동원하고 있다”며 “일부 사망 추정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정보가 분명하지 않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갖고 간절한 마음으로 김 대장의 구조와 무사귀환 소식을 국민들과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