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지난 토요일(11월 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이틀간 6,138명이 탑승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토요일 탑승객은 3,261명, 일요일 탑승객은 2,877명이었다. 이틀간 마곡행 3,014명, 잠실행 3,124명으로 양방향 탑승객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는 많은 시민이 한강버스를 타기위해 선착장을 찾으며 번호표 발급하는 등 일찌감치 탑승이 마감되는 사례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시는 한 달여 간의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한강버스 안전성과 접‧이안 숙련도를 향상한 결과 정시성도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첫날 오전 9시에 잠실을 출발한 한강버스가 옥수역에 9시 37분에 정확히 들어와 39분에 출발했고, 여의도선착장 도착 후 10시 23분에 다음 선착장인 망원선착장으로 정시 출발하는 등 공지된 시간표와 일치하게 운항을 이어나갔다. 한강버스 선착장도 연일 시민들로 북적였다. 여의도선착장 스타벅스와 라면존을 비롯해 뚝섬선착장 LP바 ‘바이닐’ 등 인기 있는 부대시설은 오전부터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시는 “한강을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만 즐기는 곳이 아닌 모든 시민이 더 가깝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아시아통신]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이 AI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미래역량 중심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한 ‘서울미래아이 페스타(Festa)’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직접 미래역량을 체험하며 즐기는 ①서울미래아이 참여축제(11월 7일~9일, 코엑스마곡 전시장)와 보육 현장의 리더십과 변화를 논의하는 ②서울미래아이 확산포럼(11월 11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으로 구성된다. 세계경제포럼(WEF)의『The Future of Jobs Report 2025』에 따르면, 기술 발전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디지털 문해력 등 인간 중심의 역량으로 전환되고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아동기부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다양한 역량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4월 ‘서울미래아이 오픈포럼’, 8월 ‘역량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서울미래아이 페스타(Festa)’를 통해 역량 기반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사업으로 ‘서울미래아이’를 확산할 계획이다. ‘AI시대, 보육 리더의 길’을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서울의 도시제조업 경쟁력을 이끌어온 숙련기술인을 예우하기 위해 시행 중인 ‘우수 숙련기술인 선정’ 사업을 올해부터 전면 개편하고, 오는 11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올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 숙련기술인 선정’ 사업은 2022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닦으며 서울의 제조 경쟁력을 높여온 숙련기술인을 선정해 예우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제도의 명예성과 실질적 지원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명칭부터, 지원 규모, 선정 기준, 지원 내용을 대폭 개편했다. 먼저, 명칭이 ‘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에서 ‘서울 명장’으로 변경됐다. 이는 다른 시·도의 명장 제도와 차별화하면서도, 서울 기술인의 상징성과 명예를 높이기 위한 변화이다. 수상자에게는 기존의 ‘인증서’ 대신 ‘서울 명장 인증패’가 수여돼 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게 된다. 지원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기존에는 5개 업종에서 총 30명을 선정하고 1인당 2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각 업종별 1명씩, 총 5명을 선정해 1인당 1천만 원의 기술개발장려금을 지원한다. 시는 “명장의 수는 줄이되, 지원규모를 확대한다”는 원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내 노후되고 오염된 분전함 170개를 정비했다. 분전함은 건물 등에 전기를 안전하게 분배·공급하는 전기 장치로 한국전력공사에서 관리한다. 고전압을 저전압으로 바꿔주며 전기를 열고 닫는 기능을 수행한다. 광진구에는 총 504대의 분전함이 있다. 이번 정비는 지난해 4월,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했다. 지상기기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낡고 훼손된 분전함을 정비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든다. 지난해에도 능동로 89대, 광나루로 62대 등 총 151대를 정비했다. 올해도 구는 4월에 정비계획을 수립해 가로정비를 이어갔다. 노후도를 고려해 아차산로 4.8㎞ 구간(성수사거리~광나루역)에 122대, 광나루로 1.2㎞ 구간(어린이대공원역~올림픽대교 북단)에 48대를 우선으로 손봤다. 9천1백만 원을 들여 도색과 래핑 등 외관을 새로 꾸며 쾌적함을 높였다. 구는 지난달, 구의1동 지역에 공중케이블도 정비했다. 중앙전파관리소, 6개 통신사업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통해 ▲끊어져 늘어진 폐·사선 1770건 ▲과다설치 여유장 및 접속함체 정비 24건 등을 확인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거리 곳곳에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논현2동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강남구청역 3-1번 출구 일대에서 ‘골목골목 사이路’ 축제를 연다. 인근 주민은 물론 직장인도 퇴근 이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플리마켓에는 60개의 판매 부스가 입점해 생활소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며, 강남영동새마을금고에서 구매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일 플리마켓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과 음식점 쿠폰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유관기관 10곳이 참여해 직장인·사업자 세무상담, 시장바구니 나눔, AI 사진 키오스크, 타로 체험 등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7일에는 가수 박현빈, 트로트 그룹 오로라, 그룹 ‘달마시안’ 출신 가수 Dari 등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들 중 박현빈과 오로라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해 맛집을 홍보하는 숏폼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적극 도울 예정이다. 강민정 논현2동장은 “주민과 인근 직장인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골목골목 사이路’ 축제는 우리 동 실정에 맞는 상권 활성화 사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10월31일 삼성1동에서 열린‘GBC 골목 가을밤 음악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1동주민센터 주최·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주민·관내 직장인·상인 등이 함께 어울리고 상생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이다. 무대 주변에 인근 상가에서 참여하는 부스를 설치해 먹거리를 판매하고, 동네 맛집을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등 골목상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식 ▲음악공연 ▲부대행사(프리마켓, 푸드존) ▲ 지역홍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집시 재즈밴드 ‘핫클럽디코리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카펠라(보이스토이), 퓨전국악(에이도스), 가요(V.O.S. 박지헌), 뮤지컬(양지원), 디제잉(DJ VISCO)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이 참석해 음악이 주는 치유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감성을 나누며 공연을 관람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기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강남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는 11월1일 봉은사에서 열린 ‘을축년 대홍수 추모문화제’에 참석했다. ‘을축년 대홍수 추모문화제’는 대중구제를 위해 헌신했던 청호스님의 뜻을 기리고 당시 희생됐던 모든 망자들의 넋을 추모하며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1부 추모의식과 2부 공식 행사 및 문화제(추모 공연)으로 구성됐으며,‘20세기 최대의 재해, 1925년 을축년 대홍수’를 주제로 특별전시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안지연 의원·박다미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과거의 의미를 되새기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의회는 역사적 교훈과 선인들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라며 “희생자들의 넋에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구민의 안전과 행복, 화합을 위해 언제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석민)는 11월 3일, 강남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와 강남 ICT 로봇리빙랩을 방문하여 강남구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AI·로봇 융합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과제를 선정하고, 정책과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월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에는 윤석민 위원장을 비롯해 비롯해 우종혁 부위원장, 김광심, 김영권, 전인수, 한윤수, 황영각, 이성수, 김형곤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강남미래전략추진 구민참여 자문회의’를 통해 구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이날 현장방문은 강남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의 로봇 실증 인프라 운영 현황과 강남ICT 로봇리빙랩의 산업 육성 및 연구과제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황정운 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장과 서갑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의 업무보고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는 10월31일 삼성1동에서 열린‘GBC 골목 가을밤 음악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1동주민센터 주최·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주민·관내 직장인·상인 등이 함께 어울리고 상생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이다. 무대 주변에 인근 상가에서 참여하는 부스를 설치해 먹거리를 판매하고, 동네 맛집을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등 골목상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식 ▲음악공연 ▲부대행사(프리마켓, 푸드존) ▲ 지역홍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집시 재즈밴드 ‘핫클럽디코리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카펠라(보이스토이), 퓨전국악(에이도스), 가요(V.O.S. 박지헌), 뮤지컬(양지원), 디제잉(DJ VISCO)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이 참석해 음악이 주는 치유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감성을 나누며 공연을 관람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기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강남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누릴
“나무를 목재, 즉 Wood로 보느냐, 아니면 살아 있는 나무 Tree로 보느 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겠지요. 정원사는 나무가 살아야 먹고살지만 목수는 나무가 죽어야 먹고살지요. 그래서 정원사에게는 Tree가 필요하 고, 목수에게는 Wood가 필요합니다.” 김성곤 저(著) 《이어령 읽기》 (민음사, 15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정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을 하나님이 지으신 고유한 생명(Tree)으로 바라봅니다. 그의 성장 속도를 존중하고, 아픔을 보듬으 며, 그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뿌리내리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때로는 벌레를 잡아주고, 가지를 쳐주며, 가뭄에는 물을 주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관계 속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생명을 함께 가꾸어 나갑니다. 하지만 목수의 눈으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은 나의 목적이나 교회의 성장을 위한 하나의 부품, 즉 ‘목재(Wood)’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 사람의 재능, 재정, 사회적 위치가 교회의 어떤 부분에 유용할지를 먼저 계산합니다. 쓸모가 없어지거나 내 생각과 다른 모양을 가지려 하면 잘라내고 폐기해 버립니다. 그 영혼의 고유한 아픔과 가능성보다는 기능과 효율성을 먼저 따지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브랜드 16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전 제품이 정품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금) 밝혔다. 최근 C-커머스를 중심으로 위조상품 유통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위조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12개 브랜드의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가방 7개 ▲의류 1개 ▲화장품 6개 ▲소형가전 2개 제품으로, C-커머스 내 위조상품 비중이 높은 품목*과 최근 짝퉁 이슈가 제기된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33%에서 최대 97%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 2024 지식재산권 침해단속 연간통계보고서(관세청, 2025.7.) - 통관단계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현황(중국 품목별): (가방류) 28,705건 (신발류) 25,559건 (의류 및 직물) 13,351건 먼저 ‘가방’과 ‘의류’의 경우 5개 브랜드사 8개 제품 전량이 디자인과 라벨 등에서 정품과 차이를 보였다. 로고 모양,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상열)는 30일(목)에 열린 제4차 회의를 끝으로 6개월 간의 특위 활동(2025.4.30.~2025.10.3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서울을 ‘AI 혁신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윤리·교육 등 각 분야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구성결의안을 의결하며 공식 출범했다.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총 4차례의 회의와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시와 교육청의 주요 AI 정책을 점검하고, 부서 간 분산된 사업의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산업계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9월 12일 본회의를 통해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 등 ‘AI 3대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산업·윤리·교육 전반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확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8월 21일에는 ‘서울 AI 허브’와 ‘서울신성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