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인덕장 수상자는 청양읍 김동일(85세) 어르신 외 9명이다.
김도수 회장은 “일제 강점기와 전쟁 시기를 겪으면서도 올곧은 정신과 후덕한 인품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바른 도덕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심는 충남 정신을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인덕장 수상자는 청양읍 김동일(85세) 어르신 외 9명이다.
김도수 회장은 “일제 강점기와 전쟁 시기를 겪으면서도 올곧은 정신과 후덕한 인품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바른 도덕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심는 충남 정신을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