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새만금 조감도>
새만금을 스포츠 전진기지로 발전시켜야 개발 및 발전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한다.
2026년 말 신항개항을 필두로 새만금 공항이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전주에서 새만금까지 신규 도로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철도공사와 스마트신도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새만금개발이 시작된지 30년이 지났지만 면적이 큰 만큼, 개발속도가 느리게만 느껴진다.
2036년은 전주하계올림픽유치가 결정되어 경기가 열린다.
새만금에는 체육시설 용지가 정해져 있으나 지금까지 어느종목의 경기장 하나 시설된게 없고
골프장만 사용하는 실정이다.
잼버리대회를 거울삼아 지반과 준설. 토석 공사를 한 다음 경기장을 짓게 된다면 새만금이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생각한다.
대한체육회. 대한직장인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새만금으로 이전해볼것을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