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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 컬러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 공연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컬러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 유튜브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을 비발디의 ‘사계’ 선율 위에 그려낸 그림자극으로, 평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지고, 바쁜 일상 속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구청장은 “아이들은 클래식 음악과 동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어른들은 아이와 함께 공감하며 사색할 수 시간이 될 것” 이라며 “관람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선물 같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은 유튜브 링크를 전송 받아 공연기간 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공연 전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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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