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성탄 트리는 너비 1.8m, 높이 4m 크기로 제작됐으며 2022년 1월 말까지 계속 점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트리에 군민에게 전달하는 2022년 희망의 의미를 담았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주민들과 점등 모습을 지켜보고 최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문 군수는 “이번 희망 성탄 트리가 주민들을 위로했으면 한다”며 “군민 모두 올해 계획한 모든 것들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 성탄 트리는 너비 1.8m, 높이 4m 크기로 제작됐으며 2022년 1월 말까지 계속 점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트리에 군민에게 전달하는 2022년 희망의 의미를 담았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주민들과 점등 모습을 지켜보고 최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문 군수는 “이번 희망 성탄 트리가 주민들을 위로했으면 한다”며 “군민 모두 올해 계획한 모든 것들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