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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평 도서문화센터 착공식 개최

양평 맞춤형 문화복지 기반 구축의 시작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 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평군수, 군의회의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이훈주의 가요공연과 YP전자현악팀의 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돋우었으며, 정동균 양평군수의 기념사, 전진선 양평군의회장, 신동인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의 대독 등 축사, 시삽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양평 도서문화센터는 기존의 군민회관 기능과 중앙도서관 기능을 대체할 맞춤형 문화복지시설로, 양평군만의 문화적,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시설이다.

 

 

양평군민들의 높아져 가는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어린이실부터 열람실, 강의실, 소극장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쉼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 도서문화센터는 2021년 9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건축연면적 7,320.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층엔 어린이자료실, 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를 조성하고 2·3층엔 일반자료실과 동아리실, 북스튜디오 등으로 내부연결이 원활히 되도록 계획했으며, 4층엔 오픈 학습실로 구성해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기념사에서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어느 도시 부럽지 않은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시키고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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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동대문 슈퍼패스' 새 단장…동대문의 숨겨진 핫플과 로컬 경험 확대
[아시아통신]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이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할인 쿠폰형 서비스에서 동대문 일대 로컬 상권을 연결하는 경험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쇼핑·식사·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추천 코스를 통해 방문객이 동대문을 ‘점’이 아닌 ‘코스’로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기존 할인 쿠폰 중심으로 운영된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전면 개편해 코스 추천형 로컬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일대 패션·쇼핑·문화 상권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재단은 종이 리플릿을 단순 쿠폰북이 아닌 동대문의 주요 명소와 역사,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동대문 동네 소개서’로 바꾼다. 외국인도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도 개선한다. DDP 주변 도보권 관광지를 연계한 추천 코스를 제시해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쿠폰 발송 기능에서 월별 DDP와 동대문 일대 전시·행사·세일 등 주요 소식을 통합 제공하는 ‘월간 동대문 이벤트 가이드’ 역할로 전환한다. 이용자는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 대학생들의 안정적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기반 마련한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