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에서는 오보에 연주자 김성준 씨가 이탈리아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 작곡의 “가브리엘 오보에”와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연주했다. 김성준 씨는 진주시향 수석 단원이며, 의령두레오케스트라 서부 총감독, 그리고 의령초등학교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오보에는 목관 악기의 하나로 높은음을 내며, 부드럽고 슬픈 음조를 띠는 악기로 주로 실내악이나 관현악 등의 연주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오보에 연주자 김성준 씨가 이탈리아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 작곡의 “가브리엘 오보에”와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연주했다. 김성준 씨는 진주시향 수석 단원이며, 의령두레오케스트라 서부 총감독, 그리고 의령초등학교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오보에는 목관 악기의 하나로 높은음을 내며, 부드럽고 슬픈 음조를 띠는 악기로 주로 실내악이나 관현악 등의 연주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