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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 "4H정신은 행복나눔입니다"...성금 500만원

경상북도가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경상북도4-H본부의 4-H정신을 실천하는 행복나눔이 이어졌다. 경상북도4-H본부 황병도 회장과 임원들은 22일, 성금 500만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황병도 경상북도4-H본부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농촌 뿐만 아니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농업농촌도 역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4-H회원들과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4-H정신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캠페인에 동참해주어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상북도4-H본부는 ‘지․덕․노․체’의 4-H이념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금언을 실천하고 있는 도내 청년농업인4-H회의 후원단체로 23개시군 회원 900여명이 4-H회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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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