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양주상인회는 창단을 준비하고 있는 단체로 창단과정 중에 의미 있는 일을 찾다가 동절기에 이웃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연탄지원을 받는 유○○씨(75세, 회천1동)는 “한겨울을 나기에 늘 연탄이 부족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연탄을 후원받아 마음이 넉넉해 졌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가칭 양주상인회는 창단을 준비하고 있는 단체로 창단과정 중에 의미 있는 일을 찾다가 동절기에 이웃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연탄지원을 받는 유○○씨(75세, 회천1동)는 “한겨울을 나기에 늘 연탄이 부족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연탄을 후원받아 마음이 넉넉해 졌다.”고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