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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과로사 방지안 노사 잠정합의

택배 노사는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를 위한 중재안’에 잠정 합의했다. 우체국 택배노조는 우정사업본부와 견해 차이로 추가 논의하기로 하였다. 여의도 공원에서 택배 노조원 4000여명은 텐트와 돗자리를 펴고 과로사 해결을 위하여 노숙 투쟁을 벌여왔다. 택배노사는 이날 회의를 통하여 그 동안 쟁점이 되어 왔던 택배기사가 분류작업 참가 배제 시점과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수수료 보존 문제에 대한 조율을 마무리 하고 과로사 방지대책에 잠정 합의를 하였다. 잠정안 주요 내용은 내년부터 택배 기사를 택배 물건 분류작업에 완전배제하기로 하였다. 택배사는 택배기사2명당 분류인력1명을 배정, 연말까지 전원 투입하기로 하였다. 또한 택배기사의 최대 작업시간은 1일 12시간, 주 60시간을 초과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4주 동안 1주 평균 64시간을 초과할 경우 영업점과 택배 물량과 구역 조정을 거쳐서 작업 시간을 줄이기로 하였다. 또한 택배기사의 1일 평균 작업시간이 8시간을 지속적으로 초과할 경우에 택배사는 연1회 이상 건강검진 추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적정한 건강관리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택배 노사 간 이견이 발생할 경우 국토부가 이를 중재하기로 하였다. 여의도 공원에서 노숙투쟁을 벌이던 노조원들은 과로사 방지를 위한 중재안이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날 오후 5시쯤 집회를 마치고 해산했다. 한편, 경찰은 코로나 감염병 확산 위험에 대한 수차례 경고와 서울시의 집합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수천 명의 대규모 집회를 이유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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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