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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드맥킨지 " 한국전력요금 2030년까지 24% 오를 것"

정부가 확정한 9차 전력수급기본 계획대로라면 전기요금이 최대 24%까지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또한 석탄과 가스발전 비중이 여전히 큰 탓에 2030년 전력전환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에너지컨설팅기업 우드맥킨지는 16일 ,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해 2030년 한국 소비자가 내는 전기료는 2020년 대비 24%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맥킨지는 상대적으로 발전비용이 비싼 재생에너지의 비중 확대로 전력비가 늘고 재생에너지의 불안전성 문제 해결을 위한 '송배전망'(網)투자가 확대되면서 전기요금이 비싸질 것으로 내다 봤다. 24% 인상은 정부가 내놓은 전망치보다 상당 폭높은 수치이다. 정부는 9차 전력계획 공청회에서 2030년까지 전기요금 인상폭을 2017년 대비 10,9%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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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