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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활용 친환경 단지 조성...미세먼지, 지구온난화 해결

 

 

광명시는 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시흥시, 경기도시공사, 수자원공사와 ‘광역원수 활용 신재생 친환경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4차 산업 디지털 제조혁신의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광역원수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단지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광역원수 수열에너지는 기존 화석연료(LPG, 석탄 등) 대신 하천수의 온도차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냉·난방을 공급한다. 여름철에는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 대기보다 높은 특성을 활용하는 수열에너지는 난방 시 일반보일러에 비해 1/4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냉방 시사용하던 냉각탑을 제거하여 에너지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그린뉴딜정책에 발 맞춰 재생에너지 정책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광명시가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친환경 단지로 조성되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 광명시, 시흥시, 경기도시공사, LH 등이 2024년까지 2조4천억 원을 들여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원 244만9천㎡에 조성하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단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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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K-푸드, 세계로 뻗어 나간다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