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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두천시, 상상공작소 연계목공체험 실시…11월 예약인원만 384명!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상상공작소 연계목공체험(유아숲체험+목공체험) 실시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드디어 만났다! 이 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을까?

 

 

동두천시 상상공작소에서는 1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유아숲체험과 목공체험을 결합한 “연계목공”체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용객들의 반응이 아주 뜨겁다고 한다.

 

 

11월 연계목공 체험명은 “딱따구리 드러밍 체험”으로 줄을 잡아당기면 “따다닥”소리가 나는 놀이기구 만들기이다. 체험은 숲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목재를 활용해 나무에 그림도 그려보고 생소한 목공기계를 사용하여 나무에 구멍도 뚫어보는 방식이다. 목공기계를 처음 만져보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두려움이 가득해 보였으나 나무에 구멍이 뚫리자 곧 그 두려움은 재미로 바뀌고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는 모습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숲체험 후 귀원하는 과정에서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목공체험이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한껏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유아숲체험 후 바로 이어서 목공을 실시하는 체험의 연속성에 포커스를 맞췄으며 또한 아이들이 나무를 직접 만져보는 과정을 통해 산림자원의 중요성 인식 및 탄소중립 실천에도 일조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11월에는 탑동초등학교 전교생 110명이 목공체험 예약을 완료하였다”며 “이 중 78명이 공룡등(1만5천원) 체험을 선택해 70프로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여 상상공작소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뜨거운 반응에 발맞춰 11월 한시적으로 운영 예정인 “공룡등”을 12월에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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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동대문 슈퍼패스' 새 단장…동대문의 숨겨진 핫플과 로컬 경험 확대
[아시아통신]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이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할인 쿠폰형 서비스에서 동대문 일대 로컬 상권을 연결하는 경험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쇼핑·식사·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추천 코스를 통해 방문객이 동대문을 ‘점’이 아닌 ‘코스’로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기존 할인 쿠폰 중심으로 운영된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전면 개편해 코스 추천형 로컬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일대 패션·쇼핑·문화 상권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재단은 종이 리플릿을 단순 쿠폰북이 아닌 동대문의 주요 명소와 역사,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동대문 동네 소개서’로 바꾼다. 외국인도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도 개선한다. DDP 주변 도보권 관광지를 연계한 추천 코스를 제시해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쿠폰 발송 기능에서 월별 DDP와 동대문 일대 전시·행사·세일 등 주요 소식을 통합 제공하는 ‘월간 동대문 이벤트 가이드’ 역할로 전환한다. 이용자는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 대학생들의 안정적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기반 마련한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