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3.8℃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13.2℃
  • 연무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사회

말로만‘청정 계곡과 푸른 숲을 품은’ 청학밸리리조트, 화장실악취 및 손 씻을 수 있는 물 없어

청학밸리리조트, 화장실악취 및 손 씻을 수 있는 물 없어

 

 

6월에 맞춰 청학밸리리조트를 개장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2월부터 조광한 시장이 현장 점검을 시작하는 등 발 빠르게 재정비 공사에 돌입했으며, 청학밸리리조트를 한층 깔끔하고 편리한 리조트 느낌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어제 청학밸리리조트를 찾은 방문객은 약 1천명이 넘고 차량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도로를 점용하여 지나가는 차량들은 중앙선을 넘어 생명을 담보로 달릴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주차 단속요원은 단속하나 제대로 하고 있지 아니했다. 임시화장실의 바닥은 방문객들이 흘린 자국으로 악취가 많이 나오고 용변을 본 후 손을 씻을 물은 전혀 볼 수 없었다. 한 시민에 의하면 청학밸리자리에 그동안 정상적으로 영업을 운영해 온 건축주들이 화장실에는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오히려 잘 관리하면서 악취가 없었다고 말했다. 시는 가족 중심의 행복과 여가 생활을 추구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한 휴(休)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언론의 홍보를 많이 해 왔다. 오염된 곳에서 나쁜 세균이 득실거리고 나쁜 악취만 진동한다. 나무에는 뿌리가 있다면 인간에게는 장이 있다. 인간은 장을 통해 영양소를 소화하고 흡수하여 찌꺼기를 배설한다. 소화, 흡수, 배설작용이 인간을 발육시키고 , 성장시키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조달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바이러스의 질병에 격리를 필요로 하는 마당에 수백명이 이용하고 있는 화장실에 손을 씻을 수 있는 물이 없이 수백명이 화장실 문을 열고 닫았을 때 이용하는 손잡이를 생각해 볼 때 걱정이 앞선다. 물론 확진자의 동일한 공간에 머물렀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누구는 걸리고 누구는 안 걸리는 것은 개인마다 면역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해마다 등장하는 신종 바이러스는 치료약이 없거나, 개발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격리상태에서 자기면역으로 이겨내는게 적절한 대안이다. 그러나 청학리밸리를 이용하려온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을 난치성 만성질환자가 이용 특히 기저질환자가 이용했을 경우 건강에 누가 책임을 지켜줄 것인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것이다. 시는 청학천 제2단계 공원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연석으로 호안을 정비(250m)하고 입구 및 경사진 곳의 안전을 위해 자연 경관에 어울리는 로프 재질로 안전 펜스를 교체(1,100m)해 청학밸리리조트가 한결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이 들도록 조성했다. 한편, 청학밸리를 이용한 한 시민에 의하면 시는 청결한 배달 음식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배달존을 설치하는 등 깨끗한 자연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을 이용해 보면 악취와 코로나19로 더욱 잘 씻어야 하는데 씻을 물이 없어서 냇가로 가서 손을 씻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오염물이 어디로 가겠느냐고 말하면서 시가 홍보하는 내용과 너무 다르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