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학동4구역 5층건물붕괴는 고질적인 하청이 문제다 정당한 이익이 보장된 공사라면 안전장치없이 공기 단축에 그리 애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대기업인 원천업체가 했으면 이런 참사가 일어날리 만무한 것이 현실이다 2차 3차 하정에 연이은 하청을 내용을 확인하면 공사하청업체가 발주한 것에 5분1 정도로 깍아졌으리라 미루어 짐작 합니다 이번사고 책임당사자는 당연히 국가라고 해야할것이다. 도시의 거듭되는 골목길 땜질공사도 똑 같은 맥락이다 감독 공무원이 올적마다 뒷주머니에 두둑히 쑤셔넣어 주어야 다음 다음공사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참사가 우리사회에 마지막이 되게 하기위하여 원청과 하청에 엄격한 법을 정하여 실시해야 합니다. 참변을 당한 분들에게 아무리 많은 보상을 한다고 해도 무사한것 만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싱가폴 처럼 공무원들이 대단 자부심으로 공무에 종사하게 해야 되지않을까 제발 안전 제일의 사회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