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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길냥이·주민 공존 위한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총 9곳에 ‘우리동네 고양이 급식소’를 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면목본동, 면목3·8동, 망우3동 등 6개 동 주민센터와 봉수대공원, 용마폭포공원, 사가정공원 등 근린공원 3개소이다. 2019년 마련한 8곳을 포함해 올해 총 17개소를 운영한다. 관리는 동물보호단체 ‘중랑구 길고양이 친구들’에서 담당한다. 급식소마다 1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사료와 물을 공급하고 주변 청결 관리를 수시로 실시한다. 고양이 급식소는 길고양이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마련해줄 뿐만 아니라 주민 간 갈등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안정적인 먹이 제공으로 고양이가 주택가 주변의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뜯거나 시설물을 훼손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주민 불편사항이 한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길고양이의 개체수 관리도 원활해진다. 구는 급식소 주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번식력이 강한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적정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구는 민선7기 들어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동물 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동물복지팀을 신설했으며,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지원 및 응급진료병원 운영, 반려견 행동교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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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