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구름많음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2.1℃
  • 박무서울 -3.6℃
  • 맑음대전 -3.0℃
  • 대구 -4.2℃
  • 흐림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2.4℃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1.0℃
  • 제주 7.4℃
  • 맑음강화 -4.3℃
  • 흐림보은 -5.2℃
  • 구름조금금산 -2.3℃
  • 흐림강진군 -3.3℃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2.9℃
기상청 제공

뉴스

의령군, 도시청년 의령 한 달 살아보기 체험 시작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이달 15일부터 '도시청년 의령 한 달 살아보기' 체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시청년 의령 한 달 살아보기'는 도시 청년이 의령에서 한 달간 생활하며 지역탐방, 정보습득, 농촌체험 및 여가활동을 통해 의령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의령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향후 의령군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 달 살아보기에 참여한 청년들은 대의면 신전권역 천하장사골센터에서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숙박하게 된다. 청년들은 활동비, 차량을 지원받아 등 주요 관광지 투어, 농촌일손돕기, 청년혁신가 업체 및 선도농가 견학, 망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의령 인근 진주, 창원에 거주하는 20~40대 도시 청년들로, 지역 접근성이 이들의 참여 결정에 주요한 요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오전 오리엔테이션 후 한 참여자는 “귀촌에 관한 관심과 자녀 정서 교육에 초점을 두고 의령을 알아보기 위해 체험을 신청해 오게 되었다”며 “공기가 맑고 주변 경치가 훌륭하며 무척 마음에 든다. 앞으로 의령군 전역을 돌아보며 많은 귀촌 정보를 얻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언젠가는 고향인 의령에서 치유농장이나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살 계획이었다”라며 “이번에 한 달 살아보기 체험은 내 꿈을 실현하는데 한 발짝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도시청년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오태완 군수는 “충의의 고장이자 경남의 중심인 청정 의령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의령군은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고민하며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도시청년 의령 한 달 살아보기 체험이 계기가 되어 향후 의령군에 전입해서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