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 옥연지 "송해공원") 김광부 @ “땅이 물러나고 하늘이 내 앞에서 열리는구나!” 가까이에 있던 아들 윌이 급히 아버지 곁으로 달려갔다. “아버지,꿈을 꾸시는군요.” 그가 말했다. “아니다. 이것은 꿈이 아니야,윌.” 무디가 말했다.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다.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좋구나. 이것이 죽음이라면,그것은 정말 달콤한 것이구나. 하나님이 나를 부 르신다.” 맥스 루케이도 저(著) 김태곤 역(譯) 《팔복(천국에서의 갈채)》 (베드로서원, 28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대구 달성군 옥포 옥연지 "송해공원") 김광부 @ 아름다운 전도자 드와이티 무디 목사님이 소천할 때의 모습입니다. 무디 목사님의 장례식에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모두들 믿음을 지키고 승리의 삶을 살고 마침내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는 그를 축복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그 해 초에 무디 목사 님이 했던 말을 기억했습니다. (대구 달성군 옥포 옥연지 "송해공원") 김광부 @ “언젠가 여러분은 무디가 죽었다는 신문 기사를 읽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을 믿지 마십시오. 그 순간에 나는 지금 이렇게 살아 있는 것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 있을 것입니다… 나는 1837년에 육신으로 태어났고, 1855년에 영으로 태어났습니다. 그 죽음은 육신으로 태어난 나의 죽음일 것입니다. 영으로 태어난 나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281쪽) (대구 달성군 옥포 옥연지 "송해공원") 김광부 @ 이 당당한 죽음. 그리고 부활. 비단 무디 목사님 뿐 아니라, 믿음을 지키며 살아간 우리 성도들 모두의 죽음도 이렇게 아름다울 것입니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시116:15) <경건 메일> (대구 달성군 옥포 옥연지 "송해공원") 김광부 @ (대구 달성군 옥포 옥연지 "송해공원") 김광부 @ (대구 달성군 옥포 옥연지 "송해공원")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