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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의회 전용균 의원, 5분 자유발언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 전용균 의원이 2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의 피해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고수습에 나설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전용균 의원은 예기치 않은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하루 빨리 일상의 삶을 되찾기 바란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서 현재 해당 아파트는 분진과 유독가스로 가득하여 300여 가구의 주민은 대피소나 친척집을 전전하고 있고, 코로나19로 힘들게 버텨오던 상가 점포들은 40여 곳이 전소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태인데 피해 복구 작업은 아직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실정을 전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는 늘고 있는데 건설사는 화재감식 결과를 확인해 보겠다는 의견을 고수하는 등의 미온적 대처를 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여 구호물품과 임시 대피시설을 제공하고 주민 간담회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전용균 의원은“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는 자치단체의 존재 이유”라며 “주민의 입장에서 분쟁이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을 비롯해 긴급지원과 사고수습 대책을 강구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2016년 의정부 아파트 화재 당시 경기도 지역재난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사례를 언급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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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