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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설 '모락모락'..."다 익었나?"

 

 

대우건설의 매각설이 봄 바람결을 타고 있다. 실적이 좋아져 기업 가치까지 덩달아 오르면서 채권은행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그동안 대우건설에 눈독을 들여온 사모펀드등이 슬슬 입질을 시작하고 있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대우건설에 관심을 기우리고 있는 인수 희망자는 2~3곳으로 압축된다. 이 가운데 최근 두산솔루스를 인수한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가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의 구조조정전담 자회사인 KDB인베스트먼트가 지분 50,75%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다. 산업은행은 2019년 사모펀드 형태로 자신들이 보유했던 주식을 KDB에 넘긴 상태이다. 이에 앞서, 산은은 2017년 대우건설 매각을 추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당시 호반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었으나 대우건설의 해외사업장 부실사례가 들춰지면서 이를 포기했다. 그 이후, 대우건설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만 2,533억원을 올린 것이다. 현재의 상황도 괜찮은 편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위기가 이처럼 변하자 KDB와 인수 희망기관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선 입소문 부터 내면서 '원거리 사격'을 게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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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