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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日, 원전오염수 '해상방류 결정'

일본정부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특히 자국민 상당수의 반대 표명에도 불구하고 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일본 언론들은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기본방침을 결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러면서 회의에서는 배출전에 다핵종제거설비(ALPS)등으로 대부분의 방사성 핵종을 제거하며, 이 과정에서 걸러내지 못하는 삼중수소(트리튬)은 물을 섞어 농도를 낮춰 방출하기로 원칙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원자력규제위원회 의 심사, 승인 등의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염수의 해상방류까지는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의 내걸고 있는 폐로(廢爐) 시한인 2041~2051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방출할 전망이다. 한편, 도쿄전력에 따르면지난 달 18일 기준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는 오염수 125만 844톤이 쌓여 있다.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들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정부가 목표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의 '폐로'작업에 지장이 있다는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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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